오이지로 생각하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찰떡같은 표현인지 법사위에서 나가라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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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누구 표현인지 조회수 : 721
작성일 : 2025-12-03 20:47:42
IP : 118.218.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여자
'25.12.3 8:51 PM (211.177.xxx.170)소리지르고 설치는거 스트레스에요
갈수록 마귀같음2. 볼수록
'25.12.3 8:55 PM (112.184.xxx.188)마귀할멈 같아요. 늘어질대로 늘어진.
3. 친정 엄마가
'25.12.3 9:06 PM (14.54.xxx.15)갸를 보고
오이지 같다 길래
저두 보니 점점 찰떡 같은 비유라고 감탄하며 보고 ㅇ,ㅆ어요.
대가리는 가발써서 머릿빨 세우고
시술 빡세게 받아 눈만 땡그랗게 부릅뜨고
얼굴은 밑으로 늘어져 오이지.
찰떡 같은 비유네요.ㅋ
시술4. 맞아요
'25.12.3 9:20 PM (1.240.xxx.21)볼이 꺼지는 스타일이라 오이지가 딱 연상.
그래서인지 할머니목소리던데 끄덕하면 법사위에서
특유의 합죽이 같은 소리를 빽빽거리는 거 못봐주겠어요.5. ..
'25.12.3 9:23 PM (146.88.xxx.6)남자오이지 한덕수.
에잇! 오이지 맛있는데 이제 안먹어야겠어요.6. 국힘은
'25.12.3 9:27 PM (223.38.xxx.28)다 오이지예요? 그럼 독사눈 이재명은 뱀대가리 인가요?나경원 얼굴 보고 입대는 인간들은 거울이나 보세요. 사람이 싫어도 눈이 삐꾸눈이 아니라면 입 다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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