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7 체중 58 56세
속에 숨겨진 살 잘 감추고 다녀요
팔목 발목 어깨 가늘어서 남들은 살있는거 잘 모르는데
수영복 뒷부분 동그랗게 구멍있는 스타일 주문해서 입어봤는데요
와 등살이 무슨 빵처럼 불룩 나왔어요
키즈수영장이라 물속에 들어가도 등이 다 나와있어서 봐도 대부분 연세드신분도 저같지는 않거든요
얼른 벗어버렸어요
u백을 입어야되나..
살은 왜그리 검은지 깜놀했어요
키 167 체중 58 56세
속에 숨겨진 살 잘 감추고 다녀요
팔목 발목 어깨 가늘어서 남들은 살있는거 잘 모르는데
수영복 뒷부분 동그랗게 구멍있는 스타일 주문해서 입어봤는데요
와 등살이 무슨 빵처럼 불룩 나왔어요
키즈수영장이라 물속에 들어가도 등이 다 나와있어서 봐도 대부분 연세드신분도 저같지는 않거든요
얼른 벗어버렸어요
u백을 입어야되나..
살은 왜그리 검은지 깜놀했어요
등살이 제일 마지막에 찌는 곳인데 ㅠ
저는 수영복입고 뒷모습보니 등살이 뱀허물처럼 죽죽 쳐져있더라고요
너무 흉해서 깜놀했어요 체중을 빼야 그 살이 다 올라붙을텐데요
아예 처음부터 내놓고 입었어야 되는거였어요
3부 입다 미들컷으로 갈아타려니 어렵네요
근데 그게 꼭 살이 많이 쪄서는 아닌듯요
저희 수영장에 u백 입는데 유난히
등살이 튀어나와 쳐진것 같은 분이
계셨거든요
근데 전혀 뚱뚱하신분은 아니었어요
그분보다 더 살집있는 분도 안그러는데
유독 그분이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저도 그나마 U백이 낫던데요
날개뼈 아래로 좍좍 흘러내립니다만
제가 남들이 다 말라보인다고하는데
수영복입으면 등만 푹신해요
살집잇는 사람도 나만큼 등살이 많지않더라구요
아마도 저의 살 분포는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원글님과 같은 나이지만
162에 체중 57인데요
등살 괜찮아요 저도 수영해요
꾸준히 근력운동도 함께 하시면 좋아요
일수도 있어요...
살이 쳐지기도 하구요 ㅠㅠ
엑스백 이 훨 움직이기도 편해요
바꿔보세요^~
네 다른거도 입어볼게요
저는 등에 갈비뼈?이런것도 보이고 살이 안잡히는데
앞판을 보면 음..같은 사람 맞나 싶어요
사실 다른 사람 수영복 입은 모습 평가 할 시간 없던데...
드물게 서양인 몸매.가진 이십대는 속으로 우와 비율 좋다~~ 끝
나머진 뺑뺑이 도느라 너무 힘들어
남의 수영복 몸매 감상 할 시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