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적에 짠 무를 채썰어서 고춧가루 참기름 깨와 함께 무쳐주면 너무 맛있게 먹었었어요.
검색해보니 무짠지도 있던데 그건 짠맛만 있겠죠?
제 기억에는 국물도 있었던것 같고 무도 약간 단맛도 있었던것 깉으니 동치미 같은데
동치미 담는법을 검색해봤더니 과일이랑 부재료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국물울 먹지않을거면 부재료를 안넣고 소금물에만 담아도 될까요?
국물을 안먹더라도 부재료가 다 들어가여 맛이 날까요?
무는 준비를 해놓고 검색을 해보는데 너무 많아서 더 오리무중이라 간단한 방법이 있늕지 문의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