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엔
'25.12.1 7:08 AM
(223.38.xxx.162)
다 거기다 김장 양념 하지 않았나요?
2. 헐
'25.12.1 7:09 AM
(49.161.xxx.218)
가정집에서 아직도 빨간고무다라이를 쓰나요?
3. ㅇㅇ
'25.12.1 7:11 AM
(223.38.xxx.86)
몰라서 그런거아닐까요
평소에 신경쓴다면서요
전 김장안해서 몰랐는데..알려주면 고마워할듯
4. ㅇㅇ
'25.12.1 7:30 AM
(125.130.xxx.146)
유기농 먹거리 따지는 거랑
용기 유해성은 또 별개인가봐요
본인이 거의 농사지어 먹는 사람이 있는데
환경호르몬 미세플라스틱 이런 건 신경을 안써요
커다란 일회용 컵으로 하루 종일 먹는다 하고
플라스틱 그릇으로 전자레인지 돌리고..
5. 요즘
'25.12.1 7:32 AM
(221.146.xxx.249)
빨간 다라이가 가정집에 있다구요?
스텐은 못쓸망정 보통 플라스틱 큰 다라이를 쓰지 요즘은 빨간 다라이 시장에서도 잘 안보이던데 ㅜ
6. 헉
'25.12.1 7:39 AM
(1.227.xxx.55)
요즘도 있어요?
그거 굉장히 오래된 것이겠네요 ㅠ
7. ...........
'25.12.1 7:48 AM
(211.225.xxx.144)
집에서 먼 시골 교회에 다니는데 올해도 배추를 120포기
절이고 씻고 양념을 하는데 큰 빨간 대야를 사용합니다
교인들 김장을 할때도 일손 필요하다고 해서 몇집가서 합니다
농사 짓은 70~80포기 배추김치와 동치미 담고 무김치도 합니다
50대 후반 교인들인데 김치를 해서 80대 부모님과 도시에 사는
여동생 남동생 가족들한테도 나눠 줍니다
해마다 몇집 김장 도우러 가면 다들 빨간 고무 대야 사용합니다
시골은 많은 양의 김치를 해야해서 빨간 김치통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중소도시에 사는 친정 부모님도 올해 절임배추 100kg 김장을
하셨는데 많은 양념을 해야 하니까 큰 빨간 고무통에 하셨어요
8. 유일한 크기
'25.12.1 7:52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친정집도 최근까지 빨강다라 썼어요.
일단 크기가 커서 대체제가 없어요.
늘 써와서 유해하다고는 한번도 의심못했어요.
9. 윗님
'25.12.1 7:54 AM
(49.161.xxx.218)
스텐다라이 큰것도 있어요
하나장만하면 김장때나 사용하니
오래 쓸수있어요
친정에 사다드리세요
우리집도 큰스텐다라이 김장때나 쓰는거있어요
10. ..
'25.12.1 8:03 AM
(59.10.xxx.5)
한번 스테인레스 장만하면 매년 김장철 때마다 사용할 건데 기분 나빠할까봐 말 안 해요. 온갖 색색의 플라스틱 천지....
11. ㅉㅉ
'25.12.1 8:27 AM
(49.164.xxx.30)
결국 뒷담화..진짜 이런거보면..친구고 뭐고
12. 현실
'25.12.1 8:32 AM
(116.32.xxx.155)
절이고 씻고 양념을 하는데 큰 빨간 대야를 사용합니다
블로그, 카페만 봐도 대부분...;;
13. ᆢ
'25.12.1 8:35 AM
(61.75.xxx.202)
배추 키울때 농약 비료 거름 많이 줍니다
거름은 동물 ㄸ이고 약 안주면 벌레가 다 뜯어 먹어
배춧잎이 그물망이 돼 버려요
이것저것 따지면 진짜 아무것도 못 먹어요
스댕은 수세미로 잘못 닦으면 검정물 묻어 나던데
사실 그건 괜찮은건가요?
남을 비판만 안해도 천국 간다는 신부님 말씀은
진리인듯
그리고 앞에서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사람은 아닌것 같아도 상대에게 속마음 다 읽혀요
14. 헐
'25.12.1 8:4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스테인레스 안 쓰시는 분들 화났나보다. ㅎㅎㅎㅎ. 하나 구비하세요. 위생적이고 깔끔하고, 또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에서 플라스틱 제품 왜 금하겠나요.
15. 헐
'25.12.1 8:46 AM
(59.10.xxx.5)
스테인레스 안 쓰시는 분들 화났나보다. ㅎㅎㅎㅎ. 구비하세요. 돈 때문이면 어쩔 수가 없지만. ㅠㅠ. 위생적이고 깔끔하고, 또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에서 플라스틱 제품 왜 금하겠나요.
16. 어휴
'25.12.1 8:50 AM
(49.164.xxx.30)
아주머니~ 눈에거슬리는 댓글다면 스텐레스 안쓰는거에요? 댓글쓰는 꼬락서니보니 못돼먹은거맞네..왜 직접대놓고 해보지?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17. 헐
'25.12.1 8:59 AM
(59.10.xxx.5)
아주머니~ 눈에거슬리는 댓글다면 스텐레스 안쓰는거에요? 댓글쓰는 꼬락서니보니 못돼먹은거맞네..왜 직접대놓고 해보지?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
이 댓글 님이 큰소리로 한번 읽어보세용.
18. 원글
'25.12.1 9:09 AM
(121.124.xxx.33)
인성 더럽네요
저런걸 친구라고 둔 김장한 친구가 안됐어요
19. ..
'25.12.1 9:21 AM
(223.38.xxx.36)
원글 인성 더럽네요
저런걸 친구라고 둔 김장한 친구가 안됐어요
22222222222222
20. 원글님
'25.12.1 9:21 AM
(220.124.xxx.137)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거를 써요
그렇게 크고 깊은 스텐이 어디있나요
가정집에서 조그맣게는 스텐이 가능해요
시골은 그게 불가능해요
절임배추
거의 거기에 절일걸요
21. 헐
'25.12.1 9:22 AM
(59.10.xxx.5)
저 근무중이라 더는 댓글 못 남겨요.
알겠습니다.
각자 집안 사정대로 합시다.
22. ㅇㅇ
'25.12.1 9:37 AM
(221.150.xxx.90)
스테인레스 안 쓰시는 분들 화났나보다. ㅎㅎㅎㅎ. 구비하세요. 돈 때문이면 어쩔 수가 없지만. ㅠㅠ.
원글은 본인이 쓴 글을 소리내서 한 번 읽어보세요.
평소 주변인과 관계에 어려움이 없나요? 관계가 자꾸 어그러지지 않나요?
23. 움
'25.12.1 9:44 AM
(112.216.xxx.18)
스테인리스로 하고 있긴 한데. 그리고 꽤 깊고 꽤 커서 해 본 결과 절임배추 80킬로 정도 까지는 충분히 거기서 양념 다 버무릴 수 있는 크기긴 한데.
친구 그거 쓰는 건 그냥 아무 말 말고 돕고 김치 안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요즘도 친구까지 불러서 김장을 담나 보네 신기..
24. ??
'25.12.1 10:07 AM
(211.60.xxx.250)
걱정은 될 수 있어도 실망을 왜 하셨는지
25. ---
'25.12.1 10:07 AM
(152.99.xxx.167)
일년내내 거기다 음식하는것도 아니고 한번 정도는 괜찮아요
님은 지퍼락이나 일회용 랩이랑 한번도 안쓰고 살아요? 외식은 절대 안하겠네요
외식하면 더더더 더러운 중국산 김치가 나오는데요
친구 뒷담화하려고 안달난 인성 참 . 님이나 고고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