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5-11-30 20:33:32

기본적으론 아이의 죽음에 안타까워하고 과도한 대응이 였다는건 같은데요.

그 점주가 경찰에 신고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내용이였어요.

경찰은 그 친구를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CCTV보고 교복을 확인하고 학교를 특정하고 학교로 찾아가고 학교측에 묻고

선생님한테 불려가고 이런 절차들이 상상됩니다.

과연 그게 극비리에 이루어졌을까.

사람들 말대로 그 좁은 지역사회에서  그 아이의 결론은 달랐을까

그때는 경찰이 가해자로 비난받았을까.

이런 일들에 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맞나

 

 

 

 

IP : 122.38.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0 8:36 PM (223.39.xxx.102)

    주류 의견인 공권력 남용에 동의해요 저는. 절도가 걱정되면 직원을 둬야죠. 자기들은 인건비 절약하려고 무인 어쩌고 운영하면서 일 터지고 나서는 왜 경찰 찾나요? 실제로 직원들 두는 자영업자들은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

    무인 어쩌고 절대 이용안해요. 지들은 꽁으로 돈 절약하면서 운영하려는 거 너무 싫어서요.

  • 2. ...
    '25.11.30 8:44 PM (112.159.xxx.236)

    위 의견에 공감해요.
    본인들은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거의 방치하다시피 운영하면서 문제 생겼을 때 국민세금으로 해결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이었으면 어림없는 운영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 3. .....
    '25.11.30 8:50 PM (59.15.xxx.225)

    무인상점 학교나 학원 근처에 있는곳 가보면 물건 훔쳐간 애들 얼굴 흐릿한 사진 다 붙여있잖아요. 아이들은 절제력이 약해요. 성인만 출입할수 있게 하던가 해야죠. 그아이가 잘못했지만 미성년자는 보호 받아야하는게 맞아요.

  • 4. ...
    '25.11.30 9:15 PM (1.237.xxx.240)

    계좌번호 적어두고 언제까지 돈 입금하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일주일내로 입금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신고할 수 밖에 없다고 언급하면 입금 안할 아이 없을거에요

  • 5. ...
    '25.11.30 9:20 PM (39.125.xxx.94)

    애 사진을 애들 휴대폰으로 돌려서 일파만파 퍼진 거예요

    경찰이 설마 애들한테 사진 뿌리고 얘 아냐고 묻지는 않죠

    그 좁은 동네에 소문 쫙 났다잖아요

  • 6. ...
    '25.11.30 9:34 PM (89.246.xxx.241)

    공권력 남용에 동의해요 저는. 절도가 걱정되면 직원을 둬야죠. 자기들은 인건비 절약하려고 무인 어쩌고 운영하면서 일 터지고 나서는 왜 경찰 찾나요? 실제로 직원들 두는 자영업자들은 돈이 남아돌아서 그러는 거 아니잖아요.222

    무인가게 사건은 경찰에서 받아주지 않는게 맞아요. 그게 싫음 직원쓰던가 외국처럼 다 자판기로 돌리던가.

  • 7. 지나가다
    '25.11.30 9:50 PM (210.221.xxx.96)

    비슷한 사건으로 경찰에서 저희 가게에도 탐문 왔었는데요, 담당 형사가 철저하게 아이 신원 드러내지 않고 필요한 정보(동선, CCTV 확인 등)만 확인하고 갑니다. 저희에게도 비밀 누설 금지 당부했고요, 소액 사건이지만 경찰이 보안에 굉장히 신경 쓴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다른 케이스로 들은 얘기는... 아이 소재지 확인되니 집으로 찾아가 밖에서 부모 귀가하기 기다렸다가, 부모 만나서 신고 들어온 내용 알려주고, 아이 절대 다그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면서 경찰에 같이 나와 진술하고 가라고, 아이 잘 살피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집은 초등 고학년이었는데 일이 잘못될까봐 변호사 상담도 받고 했는데 오히려 변호사사무실에서 쓸데 없이 겁주고(촉법도 소년원 갈 수 있다 등) 변호사 동행하는 게 안전하다고(착수금 600만원) 계약을 종용하고 그래서 더 불안했다고 하더라고요. 피해 가게에서 요구하는 금액 이상으로 제시하고 반성문 쓰고 합의해서 끝냈습니다.

  • 8. 저는
    '25.11.30 9:50 PM (1.228.xxx.91)

    그래서 아들과 손주에게 무인점포엔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신신당부..

    저부터가 겁이 나서 못 들어 가겠더군요.
    행여나 기계 잘못 다루어서 결제 안되면..
    어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688 민주당 "캄보디아 관광지는 안전…여행제한 풀어라 14 ㅉㅉㅉ 20:51:54 1,166
1777687 반효정 배우 멋지게 늙는 것 같아요 5 드라마 20:48:35 1,876
1777686 이런거 갱년기 우울 증상일까요? 7 ㅇㅇ 20:44:45 1,388
1777685 돌아가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후회되는거 얘기해봐요 7 ㅇㅇ 20:41:00 1,880
1777684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 2 20:39:37 1,627
1777683 삼프로 중 누가 좋으세요? 11 ㅇㅇ 20:38:09 1,918
1777682 아까 베그트글 머릿결 17 ㅋ러 20:37:56 2,258
1777681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8 ... 20:33:32 1,504
1777680 와코루 속옷 환불 가능할까요? 4 Oo 20:23:30 747
1777679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1:19 603
1777678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2 ㅇㅇ 20:20:37 2,140
1777677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큰 걱정이 없다네요.(펌) 9 부럽당 20:18:44 4,018
1777676 생활비 안주는 남편이 생일 30만원 주며 생색 12 aa 20:17:09 3,286
1777675 친구한테 돈 꿔달랬다가 거절당하면 16 20:16:43 3,873
1777674 29살 딸이 곧 출산을 해요 9 20:14:30 2,320
1777673 저 정말 이렇게 인생이 이상하게 흘러가게 될 줄은 몰랐어요 4 인생 20:14:26 2,597
1777672 쿠팡 사건도 중국인이네요. 간첩법 반대한 민주당 40 ... 20:08:36 1,460
1777671 엘베에서 이런 행동 무개념 맞죠? 4 ㅡㅡ 20:07:49 1,664
1777670 노견 보호자 하기 어렵습니다 6 휴우 20:05:27 1,417
1777669 잡담.. 길에서 본 중딩 아이와 화내는 엄마 이야기 2 ... 20:04:38 1,249
1777668 신지아선수 갈라 요정같아요 1 ㅇㅇ 20:03:54 872
1777667 쿠팡 고객신상 털린것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28 쿠팡 20:02:40 2,401
1777666 Sk와 쿠팡의 정부대처 같을까요? 8 .. 19:59:35 499
1777665 대성 마이맥 인강 고1이 고3꺼 들을수있나요? 6 인강 19:57:21 367
1777664 임영웅 지치네요 31 아정말 19:54:30 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