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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돈 꿔달랬다가 거절당하면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5-11-30 20:16:43

그 친구 얼굴 더 보기 힘들까요?

얼마 전에 친구가 무리한 액수의 돈을 꿔달라는데

제가 고민끝에 거절했거든요

나중에 잘해결됐다고 톡이 오긴했는데 

괜히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IP : 120.142.xxx.1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0 8:1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남편 형이 돈 꿔달라고 했는데 거절 했더니 저희 손절한거 같아요.

  • 2. 에고
    '25.11.30 8:19 PM (221.138.xxx.92)

    시간이 해결해줄테죠..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다 생기니까요.

  • 3. ..
    '25.11.30 8:19 PM (221.140.xxx.8)

    글쎄요.. 관계가 달라지면 그 사람 인성이 문제인가죠.
    님이 미안해하실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4. 손절
    '25.11.30 8:20 PM (112.151.xxx.218)

    손절하라면 하라지요
    돈때문에 관계 걱정마시길

  • 5. 손절
    '25.11.30 8:21 PM (59.8.xxx.68)


    남의돈이 얼마나 큰 돈인대

  • 6. 에엥??
    '25.11.30 8:26 PM (112.172.xxx.149)

    저도 친구가 돈 빌려 달라 했는데 못 빌려준 적 있었어요.
    저도 힘들 때 친구는 아니고 친한 사촌들에게 돈 빌려 달라 한 적 있고 빌린 적도 있습니다.
    제 경우 안빌려 준 경우는 안 미안하고 빌려달라 말했던 건 미안하더라구요.
    절대 미안해 하지 마세요.

  • 7. ..
    '25.11.30 8:27 PM (112.154.xxx.60)

    그 친구가 님 얼굴 보기 힘들겟죠 괜시리..
    돈 빌려달란건 잘못이지만
    그사람도 얼마나 힘들엇으면 돈 얘기했겠나요
    관계가 예전같진 않겟죠

  • 8. 윗님
    '25.11.30 8:28 PM (120.142.xxx.172)

    빌려달라 했던게 미안하셨군요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상대방 곤란하게 한 부탁이라...

  • 9. kk 11
    '25.11.30 8:37 PM (114.204.xxx.203)

    이래도 저 래도 껄끄러워요

  • 10. ...
    '25.11.30 8:37 PM (175.192.xxx.144)

    그 친구가 평소 신용좋고 글쓴분이 형편좋은 친구라면 안빌려주면 서운할수도 있겠죠

  • 11.
    '25.11.30 8:40 PM (221.149.xxx.157)

    생각이 좀 달라요.
    옛날처럼 돈을 빌리기가 어려운 시절도 아니고
    카드 몇개만 있어도 카드대출되고
    은행대출만해도 얼마나 쉬운데
    나한테 돈빌려 달라는 소리를 하나 싶어요.
    전 형제지간에도 돈거래 안해요.
    저희 부모님 집안이 양가가 다 돈문제로 형제간에 싸움나고
    서로 얼굴안보는 형제들이 있어서
    저희 형제들은 나중에 커서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자고 맹세를.. ㅎ

  • 12. 나름
    '25.11.30 8:41 PM (121.161.xxx.166)

    친구 부탁 거절했고 친구가 집줄여서 해결됐다 무리한얘기해서 미안했다 연락왔어요. 주고 잊을정도 능력이면 해줬을텐데 그렇지못하니 거절한쪽도 마음 무겁더라구요. 진심이 통하는 사이면 지나가면 괜찮아질거예요.

  • 13. 저는
    '25.11.30 8:50 PM (58.29.xxx.96)

    돈빌려 달라면 손절하라고 해요
    제가 돈빌려주고 그돈 받는 동안 종살이 했어요.

    돈이 내수중에 있을때 내돈
    남의 손에 넘어가면 내인생도 넘어가는거에요.

    인생이 걸린 문제라
    천원도 아니고

  • 14. ㅇㅇ
    '25.11.30 9:12 PM (49.142.xxx.97)

    아주 잘하셨어요
    돈 꿔주기는 쉬워도 받기는 힘들고 오히려 관계가 더 안좋아지죠~~

  • 15. ㅇㅇ
    '25.11.30 9:28 PM (118.235.xxx.187)

    아뇨, 돈 꿔달라는 친구가 미안해야죠.
    돈꿔주지 마세요, 돈잃고 친구잃어요.

  • 16. 초딩친구
    '25.11.30 10:33 PM (118.218.xxx.119)

    20년더전에 어학연수가기전에 저보고 500만원 빌려달라길래
    안 빌려줬는데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요
    친구한테 돈 빌려주지 마세요
    친구가 진짜 어려우면 안 받아도 될 정도로 그냥 주라고 했어요
    친구면 안 빌려줘도 이해하는게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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