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입니다.
주6일 9-10시간 근무하고 실수령이 300쯤
됩니다. (월급제 아님)
몸은 크게 힘들지 않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요. 각종 진상 상대가 주된 일이예요
친구도 없고 집에 있어도 별 할일도 없는데
그냥 계속 해야할지 관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적은 돈이지만 돈이 아쉽기도 하구요
50대 후반 입니다.
주6일 9-10시간 근무하고 실수령이 300쯤
됩니다. (월급제 아님)
몸은 크게 힘들지 않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요. 각종 진상 상대가 주된 일이예요
친구도 없고 집에 있어도 별 할일도 없는데
그냥 계속 해야할지 관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적은 돈이지만 돈이 아쉽기도 하구요
노후대책 되었으면 그만두세요.
엄청 넉넉하게 말고 아껴쓰면 된다 할정도면요.
직원이나 상사와 관계가 괜찮으면 다니겠어요
친구.없고 집에서 할일도 없고 돈도 필요하다면서요
이 일 그만두면 이 정도 돈 버는 일은 못 구해요.
50대 후반이시라면 재취업도 거의 불가능.
적은 돈은 아니구요
건강만 괜찮다면 하는 게 낫죠
출근해서 진상 상대하는 난 ai다 내가 아니다 생각하시고 다니세요
그들이 하는 소린 개소리니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구요
크게 힘들지않더라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으면 이직은 어때요? 좀덜받더라도 덜 힘든곳으로....일할수있으면 일해야죠 딱히 친구도없고 집에 할일도많지않다면 일하는게 여러모로 좋죠~
이직은 이제 불가능 하죠 ㅠ
집에 있으면 무료 하고 돈도 아쉽겠죠
좋은 사람도 많지만 세상에 진상이 너무 많아요 ㅠ
아니고
두달만 집에 있으면 미치실꺼에요
심심해서
요즘은 나이들어도 다 일해서 같이 놀 친구가 없어요.
혼자 잘 노는 스타일 아니시면 계속 다니심이...
5~6년 더 버티시길...
새로 잡기도 글고 금방 지나가요,옛다 5년...그렇게요.
나오면 무료할건데 노후준비한다 생각하고 좀 더 다니시는게 어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