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닫는다고 3개월만에 비행기티켓 등등 400
넘게 쓰면서 집에 와서 야쭤봅니다.
집에는 열흘만 있다 갈거예요.
기숙사에서 한시간 거리 친구집에도 가 있을 수 있는데
아예 거기서 한달 지내지(당연히 친구한테 식비등 돈 줘야죠) 400넘게 쓰면서 한국을 다녀가야하는지
이제껏 주변에서는 유학 간 지 일년동안은 집에
안 오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금수저면야 뭔 문제겠어요.
대기업이지만 월급쟁이가 거액의 유학비만도 감당하기
넉넉치는 않아서요ㅠㅠ
기숙사 닫는다고 3개월만에 비행기티켓 등등 400
넘게 쓰면서 집에 와서 야쭤봅니다.
집에는 열흘만 있다 갈거예요.
기숙사에서 한시간 거리 친구집에도 가 있을 수 있는데
아예 거기서 한달 지내지(당연히 친구한테 식비등 돈 줘야죠) 400넘게 쓰면서 한국을 다녀가야하는지
이제껏 주변에서는 유학 간 지 일년동안은 집에
안 오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금수저면야 뭔 문제겠어요.
대기업이지만 월급쟁이가 거액의 유학비만도 감당하기
넉넉치는 않아서요ㅠㅠ
아이친구보니 향수병이 있어서 한국에 자주온다하더라고요
또다른아이친구 .. 고등졸업후 바로유학갔는데 (두케이스 다 고등졸업후 바로유학)
엄마가 데려다주고 엄마가 한국으로 가는순간
자기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고하는데 좀 마음이 그랬어요
아무리 돈줘도 열흘이나 남의집에서 누가 반겨요
친구네 아들은 영국유학중인데 거기는 3학기제라 그런지 일년에 세번 나와요.
그냥 그러려니 하던데요.
아이가 오고 싶다면 별수 있나요. 집에 오고 싶어서 아마도 이 날만 기다렸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억지로 참고 있으면 학교 생활이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이건 아이들마다 너무나 달라서...
보통 그정도 방학에는 친구들하고 여행가거나 친구들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하던데요. 돈은 비슷하게 들겠지만요.
학년 올라가면 인턴도 해야하고 공부할 것들도 많고 생활도 익숙해져서 잘 못오더라구요.
대학생이죠?
현실감 있는 아이들은 3개월만에 그돈 쓰며 나올 바에 여행을 가던가 알바 가능하면 알바도 하고 친구네 룸쉐어 하며 지내죠.
경제상황 생각보다 한국 나오고 싶은 맘이 큰거죠.
많이 무리 되시면 솔직하게 현실을 말해 주세요
아이 나이따라 달라요
여름방학이야 중고등은 한국 학원 다니느라 한국에, 대딩은 인턴 열심히 해야하니 그 상황따라
봄,가을 브레이크는 기숙사 열어두는 경우가 많고 겨울도 대학은 부득이한 학생들은 한곳에 모아둡니다 밥은 알아서^^
항공권은 항상 학생들 방학때가 제일 비싸요
학교 스케쥴 나오면 미리 사두세요
친구집에 한달지내면 눈치보일것 같은데요..
400이 아까울정도면 유학을 보내지말았어야 하고
유학을 보냈으면 400아까워하지 말아야죠
3개월만이라도 애도 그렇고 엄마도 집에 오는게 좋을것같은데
고등학생인데 여름, 겨울 방학, 지금 추수감사절 방학 등
1년에 몇 번씩 오더라구요
친구 집에 가 있는 건 친구랑 그 부모가 허락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미국 기숙사는 왜 그렇게 문을 자주 닫는지
1년에 비행기값만 얼만지ㅠ
대학은 보스턴 근처였는데
일년에 세번은 왔어요
다같이 방학이니 비행기가 어마무시 비쌌죠
로스쿨 가더니
이리저리 바쁘고
다 커서 그런지
딱 한번 오고 졸업이요
아직 어려서 집에 오고싶을거예요ㅜ
이고
국경 근처 한시간 거리 캐나다 친구랑은 워낙
집안도 다 알거 막역하게 지내는지라 한달도 넘게
있을수도 있어요.
이미 합의 다 돼 있는 상태고 당연히 생활비 줘야지요.
400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른 집들은 어떤지가 궁금했어요.
저 학생때는 부모님한테 거액 학비 부담지우는것도
죄송스러 꾹 참다가 일년에 한번씩 집에 갔었거든요.
내 형편이 넉넉치않아서 문제지
다른 집은 와주면 넘 좋아하더라고요.
와서도 여기저기 다니고 ..뭐 그렇죠...
유학 후 계획이 어떤지 모르지만 방학 때 인턴도 하고 일도 하고 지내야지 방학마다 한국 나가는 친구들은 졸업 후 대책이 없긴 해요. 저는 호주이긴 하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부자 친구들 많으면 괜히 부모 비교만 하고 자기 자신이 큰 기회를 얻었으니 열심히 하자 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열흘 쉬는데 그걸 쓰고 온데요.. 애가 넘. 철이 옶네요 .집안형편도 생각해야지. 무슨 군대간것도 아니고...ㅜㅜ
대학 갓 들어간 아이잖아요. 아직 어리버리하고 혼자 뚝 떨어져서 사는 것도 힘들고 아직 여행까지 도모할 친구도 못만들었을 수도 있고 울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3개월만에 애 얼굴 보고 학교 생활 어떤지 힘든건 없는지 점검하는 시기로 생각해 주세요. 네 아이도 때마다 와서 좀 성가셔서 한번 땡스기빙인가 크리스마스때인가 기숙사에 있으라 했는데(이때 여행간다는 것도 돈아까워 안줬는데) 사람 다 빠진 큰 건물에 우두커니 있는데 너무 무서웠대요. 친구들이랑 보통 여행가거나 가까운 친구집에 초대되어거거나 한국 오거나 해요. 이때 암튼 돈은 쓸 수 밖에 없어요.
저희앤 대학생이고 3년째인데
2번올때 있었고 3번올때도 있었어요.영국이고요.
여름 이스터 겨울.. 이렇게 3번 오래 쉬니까..
두번올땐 런던 영국인 친구네서 한달씩 있기도 했는데
비행기값만큼은 아니여도 선물이랑 식사대접이랑
신경써 드렸던거같아요.
근데 오면 항공기값만이 아니고 와서 쓰는돈 갈때 뭐 싸가지고 가는돈 .. 어마어마해요.
그래도 와서 있음 좋죠.
20살부터 독립아닌독립시켜서 좀 짠한 느낌이라..
답글 쓰신 분들은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주변에 유학은 왔지만 빠듯하게 온 친구들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비행기값 아까울 것 없는 친구들은 방학때마다 가더라고요. 400이 작은 돈은 아니니 아이랑 얘기해보시고 정말 한국이 오고싶었거나 마땅히 갈 곳이었음 어쩔 수 없고 아님 저렴하게 현지에 있는 방법도 얘기나눠 보세요.
대학 갓 들어간 아이잖아요. 아직 어리버리하고 혼자 뚝 떨어져서 사는 것도 힘들고 아직 여행까지 도모할 친구도 못만들었을 수도 있고 울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3개월만에 애 얼굴 보고 학교 생활 어떤지 힘든건 없는지 점검하는 시기로 생각해 주세요. 제 아이도 때마다 와서 좀 성가셔서 한번 땡스기빙인가 크리스마스때인가 기숙사에 있으라 했는데(이때 여행간다는 것도 돈아까워 안줬는데) 사람 다 빠진 큰 건물에 우두커니 있는데 너무 무서웠대요. 친구들이랑 보통 여행가거나 가까운 친구집에 초대되어거거나 한국 오거나 해요. 이때 암튼 돈은 쓸 수 밖에 없어요.
갈 곳이 없었음인데 오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