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주전 소화가 안된다해서 동네병원에 갔다 받아 온 약이 듣질 않아 다시 갔더니 심전도를 찍자고 했어요.
찍은 심전도 상에 협심증 파형이 잡혀 3차병원으로 옮기자 하면서 하는 검사는 심전도, 초음파, 씨티검사, 그리고 심장 과부하 검사라고 런닝머신에서 뛰는 검사정도다라고 얘길 해주고 3차병원으로 옮겼어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 씨티 까지 찍고 교수님이 관상동맥쪽에 석회가 보이고 중간쯤 혈관이 약간 좁아진게 보인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이걸로만 확실히 약을 먹어야겠다 아니면 스텐트 시술을 해야겠다 판단을 하기 어렵다고 심근관류 스캔을 핵의학과에서 하자고 하네요.
이 검사 얘기가 나오니 남편은 분명 과부하 검사는 런닝머신 뛰는 검사라는데 왜 동위원소까지 넣는 과부하 검사를 하냐고 과잉진료 아니냐면서 예약한거 취소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자세히 보는게 좋은거 아닐까 싶은데 저러고 난리를 치니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과잉 진료가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