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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가 넘 안 절여졌어요 ㅜㅜ

ㅡㅡ 조회수 : 939
작성일 : 2025-11-29 20:28:53

어휴 

배추가 뚝뚝 부러질 정도고

속을 바르기도 넘 힘드네요 ㅜㅜ

오늘 받자마자  물 빼고 속 발랐더니 

점점 배추가 살아나더라는 ....

초록잎이 있음 뭐하나 

반으로 접어 초록겉잎으로 두르려했더니 

걍 일자인채로 대강 통에 담았네요

펄펄 살은 배추로 김치해서 맛있었던 적 한번도 없어서 

올해 김장도  망했단 생각에 몸이 더 아프네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데 

내년엔 패스해야겠어요 ㅜㅡ

 

IP : 221.154.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어른들
    '25.11.29 8:35 PM (211.247.xxx.84)

    덜 절여진 부분에 소금 약간 뿌렸어요.

  • 2. ....
    '25.11.29 8:37 PM (58.78.xxx.169)

    가끔 그런 게 있어도 양념 발라 깊숙히 눌러 담으니 맛은 괜찮았어요. 오래 두고 먹을 통에 보관해보세요.

  • 3. 시원한맛
    '25.11.29 8:47 PM (59.1.xxx.109)

    나서 익으면 괜찮을껍니다

  • 4. ㅇㄱ
    '25.11.29 8:54 PM (221.154.xxx.222)

    아 좀 안심이네요
    근데 초록잎이 덮개로 쓰고도 작은 김치통 가득 채울 정도로 남았는데
    이거 활용 방법있나요?
    소금에 절여진것도 우거지로 쓸 수 있나요??
    아님 음쓰에 버리려구요

  • 5. ㅇㅇ
    '25.11.29 9:09 PM (220.82.xxx.66)

    일부러 염장해서 겨우내 우거지로 먹기도 해요. 소금 많이 넣고 접시 등으로 눌러 놓고 먹기 전날 물에 담궈서 드세요. 전 텃밭 배추가 결구가 잘 안돼서 3통이나 염장했어요.

  • 6. 삶아서
    '25.11.29 9:10 PM (59.1.xxx.109)

    소분해서 냉동해뒀다 씨레기국 끓이세요
    단 해동할때 얼린채로 끓는물에 넣어야지
    녹으라고 내놓으면 질겨져서 못먹습니다

  • 7. ㅇㄱ
    '25.11.29 9:16 PM (221.154.xxx.222)

    앗 삶아야 하는군요 ?
    걍 지퍼백에 넣어 냉동인줄요

  • 8. 플랜
    '25.11.29 9:19 PM (125.191.xxx.49)

    오면서 짠기가 내려가서 그래요
    받으면 박스채 엎어서 세시간정도 두어야
    골고루 절여지거든요

  • 9.
    '25.11.29 9:22 PM (125.136.xxx.184)

    요즘 절임 배추는 늘 그렇게 생채 오더라구요.
    서울식인가 싶더라는 저는 지방인지라
    양념도 더 들어가고 힘들더군요.

    근데 거꾸로 상자째 돌리라는분들
    케이블타이 묶여진채 돌리면 이게 물이 다 나와 있어요.박스흥건
    몇번째 실패함 어찌함 되나요?

  • 10. ..,,...
    '25.11.29 9:43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를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 11. ..,,...
    '25.11.29 9:47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현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종이박스는 다 젖어서 난리부르스고,
    그거 치우는데 짜증이 화악!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 포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배추는 완전 생배추로 밭으로 갈 기세고.
    절임배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구입처인 남도장터에 생산판매자 관리 좀 잘 하라고
    항의 전화도 했었네요.

  • 12. ..,,...
    '25.11.29 9:49 PM (122.42.xxx.28)

    박스째 뒤집어 놨다가 현관 바닥이 한강물 됐어요.
    현관이었기 망정이지.
    종이박스는 다 젖어서 난리부르스고,
    그거 치우는데 짜증이 화악!

    업체에 얘기했더니
    케이블타이 자르고
    배추 포기를 하나하나 다 들어내서 위아래를 바꿔줬어야
    했다는 망발을 하길래.

    그렇게 손 갈 거였으면 왜 절임배추를 주문하냐고 그랬네요.
    배추는 완전 생배추로 밭으로 갈 기세고.
    절임배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상자에도 박스째 뒤집어 놓으라는 안내글을 떡하니 표기해 놓고는
    저따위 망발을.

    구입처인 남도장터에 생산판매자 관리 좀 잘 하라고
    항의 전화도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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