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가지 도대체 댓글 왜 달고 있나요
기분나쁜 댓글 다는 사람은
1. 악마
'25.11.27 11:52 PM (98.7.xxx.101)타고나길 그렇게 못되게 태어난사람이 있어요
2. ...
'25.11.27 11:53 PM (223.38.xxx.172)심성이 못된 사람이죠
질투도 심하고...3. .....
'25.11.27 11:55 PM (39.7.xxx.225)인생 비참해서 배배 꼬인 사람들
남한테 자기 감정쓰레기 꼭 뱉고 가야함
꼭 이죽거리고 빈정거려야만 함4. 00
'25.11.27 11:56 PM (175.192.xxx.113)그러게말이예요..
얼굴마주보고도 그런 못된댓글처럼 말할수 있을까싶어요.
심성자체가 못된사람 아닐까요..
좋은말을 해야 좋은 기운이 가는데..5. 인터넷에서
'25.11.27 11:56 PM (125.178.xxx.170)얼굴 안 보이니
자기 울분 쏟아 내는 거죠 뭐.
비겁함.6. ..
'25.11.28 12:00 AM (211.206.xxx.191)심보가 고약한 자들이죠.
7. 그러게요
'25.11.28 12:10 AM (211.235.xxx.211)원글이 기분나빠하거나 화나거나 씩식대는 모습
상상하며 히히덕 거리고 있을거에요.
쯔쯔... 못난인간들....8. ..
'25.11.28 1:44 AM (124.53.xxx.169)몹쓸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다면 ..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죠
이런저런 인간들 상대해보고 깨달은 겁니다.
우스운 취급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존중을 모르던데요.
현실에서는 너무 질떨어진다 싶으면 옆에 가지않는게 상책9. ....
'25.11.28 2:07 AM (118.235.xxx.82)124님 정답
역시 82분들 똑똑하심
그게 자기들이 평소 받던 대접이라 그래요
평생 무시당하고 경멸 당하고 산 사람은
존중이란 개념 자체를 몰라요
받아보지도 못한 걸 남한테 어떻게 주겠어요10. 걍
'25.11.28 3:07 AM (210.90.xxx.55) - 삭제된댓글못났다고 어엿삐 여겨주십시다
11. ㆍ
'25.11.28 4:10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저들의 취미생활이죠
오프에서도 저런 사람들 입삐쭉거리면서 상대방 기분 더럽게하는 말 밉상스럽게 잘하죠
근데 웃기는 건 자기들이 기분나쁜 소리 들으면 거의 미친발작을 하더라구요12. ㅌㅂㅇ
'25.11.28 5:06 AM (182.215.xxx.32)타인을 깎아내림으로써 스스로가 잘났다고 생각하고싶은 심리..
나르의 핵심 심리죠13. ㅌㅂㅇ
'25.11.28 5:07 AM (182.215.xxx.32)원글이 기분나빠하거나 화나거나 씩식대는 모습
상상하며 히히덕 거리고 있을거에요.
+++
이게 나르가 원하는 것이에요
상대의 감정을 휘두름으로써 내가 우위에있다고 느끼고싶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