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꼭 먹어야된다면요...
반찬은 훈제오리 후라이팬에 구워서 머스타드 찍어먹을거거든요...
밑반찬 좀 있구요
무슨 국 끓일까요?
국 꼭 먹어야된다면요...
반찬은 훈제오리 후라이팬에 구워서 머스타드 찍어먹을거거든요...
밑반찬 좀 있구요
무슨 국 끓일까요?
달걀국
어묵국
청양고추넣은 맑은 콩나물국이 나오더라고요.
가벼운 국이요. 윗님 말씀대로 저런 국들
아니면 콩나물국 정도~
두부 넣고 된장국도 괜찮아요.
멸치육수내서 김치콩나물국 어때요
오라훈제 느끼함도 잡아주고 잘 어울릴것 같아요
우거지된장국
시래기국. 좋을듯.
미소
가볍거나 살짝 칼칼한. 오리가 느끼하니까요.
전 시부모님 오셨을 때 오리고기 굽고 홍합탕 살짝 칼칼하게 두부랑 배추넣고 끓였는데 국이 맛있다고 계속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