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남녀 주인공도 외모가 좋고 파리의 배경이 근사할듯 하여 봤는데
요즘 세상에 저런 올드한 스토리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같은 분위기를 묘사할려 했던 것 같은데
두 남녀가 그렇게 바로 사랑에 빠진다? 이해는 안갔지만 그래도 거기까진 봐줬는데 아니 둘이 언제 봤다고? 심지어 아빠까지??? 더 이상 스포라...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남녀 주인공도 외모가 좋고 파리의 배경이 근사할듯 하여 봤는데
요즘 세상에 저런 올드한 스토리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밤 같은 분위기를 묘사할려 했던 것 같은데
두 남녀가 그렇게 바로 사랑에 빠진다? 이해는 안갔지만 그래도 거기까진 봐줬는데 아니 둘이 언제 봤다고? 심지어 아빠까지??? 더 이상 스포라... 그래도 끝까지 보긴 봤습니다...
우리가 수준이 좀 올라간거같아요 ㅎㅎ
저도 그거 너무 유치뽕짝
보다가 에이..그러고 스톱했어요..
저도 보다 껐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