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5.11.27 3:24 PM
(110.13.xxx.3)
멋진분이시네요
2. ㅇㅇ
'25.11.27 3:25 PM
(211.193.xxx.122)
훌륭한 분이시군요
3. 상위
'25.11.27 3:26 PM
(118.235.xxx.219)
0.1% 시어머니인듯
나도 할수있냐? 노력을 해볼테지만 힘들듯
인성이 아주 훌륭한분 같아요
4. 우와
'25.11.27 3:27 PM
(220.119.xxx.77)
정말 존경스럽네요
다 맞는 말씀 같아요
5. 오마나
'25.11.27 3:27 PM
(106.101.xxx.205)
며느리 본 60대 저의 마인드네요 ㅎㅎ
저는 며느리를 보면서 제가 저 나이때 뭘했나 싶어보면
나는 더 못했던 기억도 ...ㅎ
6. ....
'25.11.27 3:28 PM
(223.38.xxx.172)
감동이에요.
7. …
'25.11.27 3:29 PM
(110.12.xxx.169)
멋있어요. 어른이시네요.
8. ....
'25.11.27 3:29 PM
(220.117.xxx.11)
우와~~ 완전 멋진 시어머니!!!!부럽습니다
9. ....
'25.11.27 3:30 PM
(112.148.xxx.151)
0.1프로 시어머니 맞네요.
상식적이고, 지혜로우신.
근데, 맞는 말하는 것보다 삶으로 보여주는게 진짜죠.
어머니 어떻게 사는지 잘 보세요.
좋겠어요. 배울게 있는 분을 가족으로 둬서
10. ***
'25.11.27 3:32 PM
(106.102.xxx.26)
멋진 어머니시네요.
울 어머니도 표현은 잘 못 하시지만
제가
존경하는 분 이거든요.
닮고 싶네요
11. ...
'25.11.27 3:34 PM
(61.32.xxx.245)
정말 맞아요.
시어머니 사시는거 보면 저런 말씀도 다 필요 없어요.
저희 엄마도 참 좋은 분이신데... 엄마가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을 시어머니께 많이 배웁니다.
아직도요..
12. ㅇㅇ
'25.11.27 3:36 PM
(211.193.xxx.122)
글 종종 올려주세요
배우게요
13. 저도배워야겠어요
'25.11.27 3:38 PM
(221.138.xxx.92)
좋은 어른이네요.
14. 현명함
'25.11.27 3:42 PM
(222.236.xxx.171)
그런 어른이 되도록 해야 겠어요. 현자가 따로 없는 듯.
부럽습니다.
15. 부럽네요
'25.11.27 3:46 PM
(114.206.xxx.139)
제 시어머니랑 완전 대척점에 서 계신 분이군요.
그런 분과 함께 한 20년 세월은 어떠했을까 상상이 안가네요.
16. ..
'25.11.27 3:50 PM
(211.234.xxx.182)
진짜 멋진분이십니다..
17. 어머
'25.11.27 3:56 PM
(211.235.xxx.151)
-
삭제된댓글
완전 부럽네요ㅠ
사람같지 않은 시모 겪어보니 너무 부러워요
18. 어머
'25.11.27 3:56 PM
(211.235.xxx.151)
진짜 부럽습니다 ㅠ
19. 저도
'25.11.27 3:57 PM
(112.168.xxx.110)
며늘 둘인데 저런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 합니다.
인간대 인간으로 살아야 마음이 편해요.
20. ..
'25.11.27 4:11 PM
(211.176.xxx.21)
멋진 분이시네요.
21. ㅡㅡ
'25.11.27 4:16 PM
(221.140.xxx.254)
고학력자이실까요?
말씀이 위인전쯤에 나올 법한것뿐이네요
22. 대한민국에는
'25.11.27 4:22 PM
(42.41.xxx.205)
없는 시어머니 같아요
23. ㅇㅇㅇ
'25.11.27 4:23 PM
(211.186.xxx.104)
저희 시엄니는 정말 저 반대로 저한테 강요하고 사신 분이라..
정말 놀랍네요..
지금 팔순된 시어머님이 저렇게 생각하실수 있는것이요...
정말 저도 많이 놀라우면서도 많이 배우고 살자 싶습니다
24. ...
'25.11.27 4:26 PM
(175.196.xxx.78)
정말 멋진 시어머니세요.
그래서 할말 생각나면 바로 하셨나요
지금까지 고부관계가 좋으신가요
25. 와아
'25.11.27 4:28 PM
(118.222.xxx.213)
정말 멋진 시어머니시네요2222
원래 멋진분이실 것 같아요
배우고싶네요
26. 완전
'25.11.27 4:33 PM
(211.206.xxx.191)
깨어 있는 분이셨네요.
시어머니 말이라고 무조건 듣기 싫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시어머니랑 원글님은 합이 좋았나봅니다.
27. ...
'25.11.27 4:35 PM
(116.35.xxx.111)
멋지다...
마음이던 물질이던 목적은 받아내는거다
안한다고 다그치지 말고 살살 가르쳐서 받아내라...
내가 이걸 못해서............ 이렇게 사는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