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11.27 3:59 PM
(39.118.xxx.224)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2. ..
'25.11.27 4:03 PM
(110.15.xxx.91)
82에 요즘 좋은 소식 많네요
축하합니다
3. 오~
'25.11.27 4:04 PM
(116.33.xxx.104)
대간하네요. 축하드려요
4. 승아맘
'25.11.27 4:04 PM
(112.146.xxx.85)
축하드립니다
5. 고모신지
'25.11.27 4:05 PM
(218.155.xxx.35)
이모신지 모르겠지만
공이 크시네요
그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6. ....
'25.11.27 4:05 PM
(223.38.xxx.172)
축하해요!
7. ..
'25.11.27 4:09 PM
(59.14.xxx.232)
와 축하해요
8. ㅎㅎ
'25.11.27 4:14 PM
(218.52.xxx.251)
제 까미득한 후배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9. 와우
'25.11.27 4:18 PM
(223.33.xxx.41)
너무 수고하셨어요
축하,축하합니다
10. 와~~
'25.11.27 4:24 PM
(118.222.xxx.213)
고생하셨고 보람있으시겠어요
11. ㅎ
'25.11.27 4:25 PM
(220.94.xxx.134)
멋져요 부럽구요 저희도 1년후 취업이 걱정
12. 어머!
'25.11.27 4:28 PM
(14.49.xxx.138)
조카보다 이모? 고모가 더 대단하네요
조카가 복이 많네요
축하해요♡
13. .....
'25.11.27 4:29 PM
(125.143.xxx.60)
축하드립니다~
14. 축하합니다!
'25.11.27 4:29 PM
(49.165.xxx.150)
저도 우리 조카 데리고 살면서 공무원 시험 뒷바라지를 했기 때문에 원글님 마음을 100% 공감할 수 있습니다! 저도 조카의 시험날과 합격발표때 정말 엉엉 울었답니다. 무려 4년이나 조카 데리고 사시고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원글님과 조카분께 좋은 일들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15. ...
'25.11.27 5:19 PM
(112.148.xxx.198)
원글님 공이 든든한 힘이 되었나봅니다.
축하해요.
좋은기 받고 갑니다.
16. !!
'25.11.27 5:28 PM
(121.160.xxx.216)
축하합니다!!!!
17. ㅇㅇ
'25.11.27 5:32 PM
(180.230.xxx.96)
조카인데도 이렇게 기뻐해 주시다니
축하합니다~
18. 와
'25.11.27 5:35 PM
(122.45.xxx.145)
훌륭하십니다..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