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요
평생을 청어로만 알았는데요
부끄럽지만 이번에
꽁치로도 만드는 거
처음 알았어요.
엄청싸진 않았는데요
더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
기존에먹던 과메기는
엄청 향이 진하고 기름져서
많이 못먹었거든요
근데요 꽁치는 기름짐이 없어요
더 쫀득하고 무한으로 먹겠어요
신나요 밤이 즐겁네요
과메기요
평생을 청어로만 알았는데요
부끄럽지만 이번에
꽁치로도 만드는 거
처음 알았어요.
엄청싸진 않았는데요
더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
기존에먹던 과메기는
엄청 향이 진하고 기름져서
많이 못먹었거든요
근데요 꽁치는 기름짐이 없어요
더 쫀득하고 무한으로 먹겠어요
신나요 밤이 즐겁네요
과메기 어디서 사셨나요?
전 과메기 맛은 사실
곰피, 생미역, 마늘, 쪽파, 깻잎, 생김
온갖 향채와 쌈싸먹는 그맛에 먹는거라서..
야채세트가 더중요하긴해요 힝
청어 과메기가 더 구하기 힘들고 더 비싸요. 마트가면 파는 과메기 죄다 꽁치 과메기고 식당도 99% 꽁치 과메기 취급하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꽁치도 청어도 과메기는 다 기름져요. 혹시 청어, 꽁치 말고 다른 걸로 만든 과메기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