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가지고 있다면 몇프로씩 사라지고 있다라고 하던데
그럼 빚도 몇프로씩 없어지는 셈인가요?
대출금리보다 화폐 녹는 속도가 더 높으면 그렇다고 볼 수도 있죠.
반대죠
대신에 보유세가 높아지는거죠.
원화가치가 떨어지니 빚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거죠.
외환 거래가 아니라면 님이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