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이런 시모가 있네요
애를 업고 있는데도 며느리 머리끄댕이를 잡다니요
https://youtu.be/lZClILiF7QE?si=Yaq2NVgaa1UdUFRN
시모가 미친ㄴ이네요
아들은 등신이고
어떻게 보내시려고
저러시는지,
아들도 도망기기 바쁠텐데.
80대인 제가봐도
기가 막히네요.
무슨 말년 걱정해요?
돌볼 생각도 없으면서 ㅋ
우선 애 놔 두고 나와야.
정신과 치료 받고 증빙자료 만들고
애는 키울 정신상태가 아닌 걸로 하고
애는 데려오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