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애기엄마들 사이에선 저런게 유행인가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아이를 꽁꽁싸매고.
박스 안에.
저렇게 불편한 상황에서도 애기는 잠 잘자네요.
요즘 젊은 애기엄마들 사이에선 저런게 유행인가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아이를 꽁꽁싸매고.
박스 안에.
저렇게 불편한 상황에서도 애기는 잠 잘자네요.
저런 컨셉으로 많이 찍는데 이시영이라 욕먹음
신생아 사진 찍는 컨셉이라는데 왜 남이 왈가왈부하냐는
반응이예요
요새 애기들 다 저런 사진 찍어요.
3주면 아직은 꽁꽁 싸놓는게 맞아요.
그리고 이시영이라 욕먹는거 맞음.
누에고치처럼 싸서 찍는거보면 거품 물겠네.
패러디로 샤넬박스 안에 넣어도 풍자로 재밌겠네요. 넌 비싸고 고귀한 사람이야. 명품사랑.
사람들이 관심많으니 앞으로 협찬이니 광고니 더 많이 들어오겠군요
언제부턴가 저렇게 찍던데 볼수록 별로란 생각이예요
엄마들 유난은 영원할거예요 우리도 그랬고 앞으로도
자기자식 가지고 하는 일 그러거나 말거나죠
저도 저 인스타 피드보고 논란되겠다 싶었는데 아니니 다를까 바로 기사 뜨더군요
애들을 저리 이용하는 이시영 진짜 별로
이시영도 주목 받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거 같아요. 태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갓 태어난 딸아이를 기사거리로 만드는지. 신중했으면 하네요. 사진 삭제하고, 모유비누 그렇고 등등. 돈벌이 때문에 그러는지....
뉴본촬영
조리원에서 사진관 연계해서 조리원으로 와서도 많이 찍어줘요
아기 잘자고있는데 이시영이라 욕먹는게 80퍼이상인듯
20년 전에도 뉴본 사진이라고 저렇게 꽁꽁 매서 사진 찍었어요
이시영 미운털 박혀서 괜히 욕 먹는거에요
하여간 이시영은 요식업계 부자란 사람과 결혼 후 명품사랑으로 콘셉트를 잡은 건지....
꽤 오래된 컨셉인데 이시영이 비호감되서 그냥
뭘해도 욕먹는거..
미미인형 박스 컨셉도 있고 다양하죠
크리스마스시즌이라 저렇게한듯..
이시영을 떠나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애기들 꽁꽁 싸매는 건 육아 상식…
너무 이상하네요
왜 논란인지..?
궈여운데요 ㅎㅎ
아기 안 키워보셨구나... 원래 저 연령대 아기들 많이 자고 꽁꽁 싸둬요. 그리고 저런 사진은 예전부터 많이 찍었어요. 저는 15년 전인데 다들 땅콩 모양의 의상에 넣고 상의는 탈의해서 자는 모습 찍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이해서 안찍었어요.
왜 논란이...컨셉중 하나인데
평범한 가정에서도 저렇게 많이 찍어요
연예인이라 욕먹는건 안타까운 일이네요
딴건몰라도 원래 신생아는 천으로 꽁꽁 동여매놔야해요. 안그럼 팔다리 버둥거리다 제풀에 놀래요
애 키워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난리
왜 항상 논란일까요
그렇게 억척같이 조심안하고 살아도 애는 참 건강하게 잘낳구 정말 건강한가봐요
그나저나 애기 넘 귀엽....
논란인가 모르겠어요
뭐가 논란인거지???
아가 넘 귀여워요
그리고 원래 3개월이면 꽁꽁 싸맬때예요
아무리 애 안키워봤다고 해도 아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원래 저때는 꽁꽁 싸맬때예요
아무리 애 안키워봤다고 해도 아는 거 아닌가요?
생후 17일이라는데 당연히 꽁꽁 싸매는 시기입니다. 신생아 본 적도 없으신가봄
저렇게 하던말던 알아서 할일인데
행보가 워낙 유난스러워서 비호감이미지라...
맨날 욕먹는데 인스타는 왜 하는지
속싸개 모양만 바꾼거 아닌가요
신생아 키워본 적 없으신가보네
저 아이낳은 16년 전에도 저런거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