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저보다 연하이고 경제적 풍요로우나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커 늘 목말라함(그릇보다 큰 배우자를 원함)
세 번 연결해줬으나 잘 안됌
필요할 때만 전화 문자 톡하고
내가 연락할 때면 끊는 경우가 두 번있었어요.
기분 엄청 나빠서 벼르던 차입니다.
보통은 부재중이 보이면 연락을 하는데 그것조차 안해서 몹시 불쾌했어요.
오늘은 전화 문자 폭탄이네요.
여기서 어떻게 해결할까요?
여차저차로 기분나빴다. 솔직히 말할까요?그냥 이대로 그냥 지나가고 말까요?고견부탁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