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4 11:05 PM
(14.51.xxx.138)
전화 때문만이 아니에요 결혼 3년 됐는데 홀시부를 2번 만났대요
2. ...
'25.11.24 11:06 PM
(211.234.xxx.104)
네 님도 잘한거 없으시구요.
저 글은 사실이라면 가정교육 운운해도 되는 수준 맞는데요?
외국도 저정도는 아니에요.
3. 그글은
'25.11.24 11:06 PM
(112.104.xxx.135)
-
삭제된댓글
전화보다도 결혼 3년동안 애 백일 돌 딱 두번 봤다고 해서
거의 일방적으로 비판을 받는거죠
단순히 전화만 안한거면
사위는 장모한테 전화하냐 하며 옹호하는 댓글도 많았을거고
잘못이다 아니다 의견이 팽팽했겠죠
4. ...
'25.11.24 11:06 PM
(223.39.xxx.64)
그 글이랑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결혼 3년 동안 명절이건 생신이건 단 한번도 전화 한 적도 없고
아기 백일, 돌 때 두 번 얼굴 본 게 전부라잖아요.
5. 나무크
'25.11.24 11:06 PM
(180.70.xxx.195)
전화때문이 아닌데요.
6. ㅁㅁ
'25.11.24 11:06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3년간 전화 단 한번도 없고
애기 돌인지 백일인지 한번 갔다고 써있던데
3년간 그게 정상이에요???
심지어 상견례때 여자 엄마가 사돈한테 예수믿으랬대요
7. 나무크
'25.11.24 11:07 PM
(180.70.xxx.195)
친정엄마는 매일 본답니다.
8. ....
'25.11.24 11:08 PM
(175.193.xxx.138)
안부전화 보다도 아예 혼자 사는 시부. 명절 & 생신때도 연락도 방문도 없었어요. 결혼3년 동안 아기 백일때 만나고, 또 언제 봤다그랬지?? 이번 남편 할머니상인데도 걍 잠시 다녀왔데요. 아기 어려서(이건 뭐 어쩔 수 없다해도...) 이런저런 상황인지라 댓글 한목소리로 원글 나무라는건데, 시가 안부전화만 보이시나요?
9. ㅁㅁ
'25.11.24 11:09 PM
(140.248.xxx.2)
3년간 전화 단 한번도 없고
애기 돌 백일 딱 두번 갔다고 써있던데
3년간 그게 정상이에요???
심지어 상견례때 여자 엄마가 사돈한테 예수믿으랬대요
개독은 노답
10. 저도
'25.11.24 11:11 PM
(218.155.xxx.35)
안부전화 안하는것 때문에 시어머니께 한소리 들은 사람이지만
그 애기엄마는 너무 했던데요
명절이고 생신이고 안만난거잖아요
11. ...
'25.11.24 11:12 PM
(219.254.xxx.208)
가정 교육 운운 할만한 내용 아닌가요?
12. mm
'25.11.24 11:13 PM
(218.155.xxx.132)
원글님도 전화도 안하고 얼굴도 안보고 살아요?
그럼 뭐 거의 남이네요.
아까 그 사람은 돌아가시면 재산 못받을 걱정도 하잖아요.
올바른 가정교육이라 할 순 없죠.
13. ...
'25.11.24 11:13 PM
(223.39.xxx.64)
오죽하면 여자쪽에서 스스로가 너무한가...싶은 생각이 들었겠어요.
글을 대충 읽고 새로 글 쓰신 거죠?
14. ..
'25.11.24 11:13 PM
(110.15.xxx.91)
홀아버지를 없는 사람 취급하잖아요
그냥 전화안했다 수준이 아니에요
15. 쓸개코
'25.11.24 11:14 PM
(175.194.xxx.121)
뒤에 글은 그런소리 나올만한데요.
16. 어그로꾼
'25.11.24 11:16 PM
(121.147.xxx.48)
이잖아요.
사람들이 가정교육운운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은 이래서 이런다 자신을 변호하는데 그분은 친정은 매일 보는데요? 이렇게 더한 댓글 남겨요. 그냥 어그로꾼댓글수집가 분란조장자입니다.
17. .....
'25.11.24 11:17 PM
(59.15.xxx.225)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니 뭐라 말할수가 없는 거예요. 며느리를 탓하기 전에 친자식이 부모를 안챙긴거 아닌가요. 친정엄마는 매일 본다니 그 글쓴님은 본인 부모는 챙기는 거잖아요.
18. ㅎㅎ
'25.11.24 11:17 PM
(125.178.xxx.88)
그러면서 재산은 받고싶다잖아요 신개념며느린가
19. 띠용
'25.11.24 11:25 PM
(58.228.xxx.91)
밑에 글은 똑띠 읽어보고 이런 글 적는거 맞소?
20. .....
'25.11.24 11:27 PM
(59.15.xxx.225)
재산은 며느리는 못받죠. 재산받는 친자식이 잘해야하는 거예요. 부모가 혼자 계시면 스스로 잘 살고 아들, 딸이 챙겨야 하는 거죠.
21. ...
'25.11.24 11:34 PM
(223.39.xxx.64)
저는 그 글을 보니 시가쪽 사람 누군가 올린 글 같아요.
그리고 아들과 아버지 사이에 무언가 말 할 수 없는 사연이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슬픈 가족...
22. ...
'25.11.24 11:46 PM
(106.102.xxx.23)
시부모에게 전화 안드리는게 자랑도 아니고
내 부모가 소중하면 같이 사는 배우자 부모도
소중하다는 거 잊지마세요.
23. ㅇㅇ
'25.11.24 11:47 PM
(222.108.xxx.71)
시누이가 쓴글 같아요 자세히 보면 말이 안됨
24. 그 글
'25.11.24 11:48 PM
(223.39.xxx.96)
댓글까지 제대로 다 읽었으면 이런글 안 올려요
25. ...
'25.11.24 11:49 PM
(211.198.xxx.165)
두분은 남편과 합의가 된거자나요
서로 각자집에 하겠다고요
그분은 그런 내용 없었고 나중에 유산 못받는다는 얘기에 그런거 같아요
26. ...
'25.11.25 12:09 AM
(114.203.xxx.229)
전화가 문제가 아니라 시할머니를 시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고
장례식에도 안갔다고 하는데 욕 안먹으면 이상한거 아닌가?
27. 다른 세상
'25.11.25 12:16 AM
(221.153.xxx.127)
홀아버지면 또 다르잖아요.
꼰대처럼 드잡이한 시아버지도 아니고. 그럼 그렇게 두지도 않았겠지만요
상견례때 예수믿으라는 무례한 소리에도 가만 계신 분이면 ...
동네 독거 노인도 3년에 두번보다는 더 보겠네요.
편들걸 들어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