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태풍상사인데,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쓰러진 회사를 다시 일으키고
뭐 이런걸 기대했는데
해외 나가면서부터 로맨스로 흐르더니..
그리고 몇 회 띄엄띄엄 보다 지금 13회 보는데
갑자기 세인트제임스 티셔츠에
세포랩??!! 나 참...
벌거벗은 세계사나 볼걸 그랬어요.
제목이 태풍상사인데,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쓰러진 회사를 다시 일으키고
뭐 이런걸 기대했는데
해외 나가면서부터 로맨스로 흐르더니..
그리고 몇 회 띄엄띄엄 보다 지금 13회 보는데
갑자기 세인트제임스 티셔츠에
세포랩??!! 나 참...
벌거벗은 세계사나 볼걸 그랬어요.
김민하인가
파친코에 나온 배우
신기해서 보다가 저도 재미없어서 진도가안나가오
1,2회 보구 담주 마지막 15,16회 보면 되요.
해결 하나도 안되고 짜증만 쌓임
중도하차. 고구마드라마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