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나우에서 월화 10시~12시에 하는데
2025년 9월 4일에 오픈된 드라마를
따끈따끈한 드라마를 보여주네요
디노조(71년생)는 나이 들어도 잘생김은 여전한데,
지바(82년생)는 송혜교보다 1살 어린데 벌써 나이듦이 완연
두사람 사이에서 난 탈리가 완존 보물이네요.
어찌나 똑띠인지
엄마 아빠 피가 어디 가나 ㅋㅋ
아역도 어쩜 저리 잘 골랐는지 특이한 지바의 이마를 그대로 닮았어요.
한편 한편 너무너무 재미있어 숨쉴 수가 없네요
채널 나우에서 월화 10시~12시에 하는데
2025년 9월 4일에 오픈된 드라마를
따끈따끈한 드라마를 보여주네요
디노조(71년생)는 나이 들어도 잘생김은 여전한데,
지바(82년생)는 송혜교보다 1살 어린데 벌써 나이듦이 완연
두사람 사이에서 난 탈리가 완존 보물이네요.
어찌나 똑띠인지
엄마 아빠 피가 어디 가나 ㅋㅋ
아역도 어쩜 저리 잘 골랐는지 특이한 지바의 이마를 그대로 닮았어요.
한편 한편 너무너무 재미있어 숨쉴 수가 없네요
토니랑 지바가 결혼했어요? 헐...
깁스는 여전히 멋진가요.
이상하게 지바 보면 박나래가 떠올라요.
토니는 조금 뿌른 조지 클루니 같고 ㅋ
그냥 느낌적인 느낌.
토니는 같은류 다른 프로에서는 깁스처럼 주연이더군요
깁스...그립네요
저 NCIS 팬인데!!!
둘이 결혼했군요 ㅎㅎㅎ
깁스 그리워요~~~
저의 최애 였어요
최근에 보니 나이듦이 보여 찡하더군요
유선방송 할때 끝까지 못 봤었는데
깁스 잘 생긴 중년이라 감탄하면서 봤었어요.
뺀질이 디노조랑 지바 둘이 사귀고 지바 나중에 미혼로로 디노조 아이 낳는다는 그 이야긴 들었어요
그 이후 이야기인가봐요. 토니랑 결혼이라니 ... 토니가 톰 행크스 닮은 요원이였나요
썩어도 준치라고 토니 진짜 멋지게 늙었더라구요ㅎㅎ
저는 지바 요즘 너무 예쁘던데요! 요즘 방영하는거라 패션 스타일도 좋고 찰떡같이 어울리고 긴 곱슬머리도 너무 예쁘구요. 분위기 진짜 좋던데!!
전 첫회 못보고 띄엄띄엄 봤더니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조만간 정주행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