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라고 할 것도 없이 홀로 계신 시아버지만 있는데 한번도 먼저 전화로 안부 인사한적이 없어요
제가 개념없나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 너무 그런식이면
나중에 재산 받는데 불리하다고 하던데 전 나중까지 생각하기 싫었는데
자식 태어나니 좀 너무 한가 생각이 드네요
시댁이라고 할 것도 없이 홀로 계신 시아버지만 있는데 한번도 먼저 전화로 안부 인사한적이 없어요
제가 개념없나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 너무 그런식이면
나중에 재산 받는데 불리하다고 하던데 전 나중까지 생각하기 싫었는데
자식 태어나니 좀 너무 한가 생각이 드네요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랑 무슨말을.....
말을 하러 전화하는게 아니라 어버이날 명절 등 그런 날도 안부인사 한번 안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3년동안 먼저 전화한번 안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만약 일주일에 한번정도 찾아뵙는다면 모르지만 ...
개념없어요
시아버지께서 님께 못되게 하신게 아니라면
신혼엔 한두번은 할 일이 생기지 않나요...
좀 지나면 아예 없어지긴 합니다만.
재산을 떠나서, 그냥 내 부모 같은 마음으로 가끔씩 안부 인사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게다 홀로 계시다니 더욱 전화 드릴 만한데...
받으셨지요??
찾아뵙는건 전혀 없구요 애기 백일 돌때 뵌게 다예요
며칠전에 시아버지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남편만 임종지키고 전 장례식 둘째날에 친정부모랑 같이 갔다가 아기땜에 집에 빨리왔어요 이것도 별로인 처사인가요?
아무리 할말이 없어도 어떻게 혼자 사시는 시아버님께 3년 동안 전화 한번을 안할수가 있는지.. 심하네요. 그냥 식사는 하셨는지 여쭈면 될것을.. 시아버님이 좋으시네요. 서운타 안하신거보면..
안부인사야 집안마다 분위기나 저마다 사연이 다양하니 그걸로 어떻다하진 못하겠습니다.
근데 다른 이유(ex.인간적인 도리)도 아니고 재산 물려받을 때 불리하지 않기 위해 안부전화를 하라는 친구 말이 확 깨네요. 설마 원글님도 그 얘기에 솔깃해서 고민되는 건 아니죠?
잠례식에요?,?
헐
중간중간 얼굴 보고 지냈을텐데
전화도 꼭 해야할까?
시아버지도 좋아할까?
나 같은면 할말도 없는데 전화없어도 괜찮을것같은데...
외국인이세요?
시아버지 어머니가 뭡니까?
생신 명절에도 전화를 안했다는 것은
생신 명절에도 뵙지 않는다는 말인가요
설마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시어머니 장례치르고 라도
혼자 어찌 지내시는지 전화 한통이라도 하시지
넘하네요
시아버지어머니면
남편할머니에요
님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남편이 잠깐 들리고간다고생각해보세요
님친정엄마 혼자사는데
남편이 안부전화 한통안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외국인며느리인가요?
그렇게 하면 되죠. 장인상나면 하루 빼꼼
명절 생신도 얼굴안보고
3년 동안 시아버지와 만난 일이 아기 백일,돌 때 뿐이었나요.
명절이나 생일때도 안찾아뵙구요?
넵 솔직히 말하면 저희집은 독실한 기독교이고 시아버지는
기독교 인이 아니에요 근데 엄마가 상견례때 예수님 믿으라고 해서 시압지가 좀 표정이 안 좋았어요
전화는 별로 할말 없어서 내심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애기만 잘 보여드리심 돼요
그래도 싫은 내색은 안하고 봐주신건 알아요
외국인같은데..
ㅎㅎㅎㅎㅎㅎ
근데 명절 생일 어버이날 모임이 없나요???
님 남편이 집안이랑 연 끊은거 같은데
댁도 꼭 그런 며느리 또는 사위 아니 세월이 더 지난때일테니 더한 사람 들이시길
너무하네요
기출변형아니라면 친정에서 뭘 배우신건지
댓글보니 어그로네요
아 기출변형이네요 시누이쯤 되나봄
남편도 처가에 똑같이
백일, 돌 말고 뵌적없다니..생신도 명절도 연락안하고 안가고..그 아버님 불쌍하네요.
시아버지가 고모부한테 저의 이야기를 하다가 어쩌다가 정황상 제가 전화한번도 안할걸 알게되서 고모부가 좀 놀래하는걸 언듯 들었기도하고요
은 아니시군요..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인에게 예수님 믿으라는거 실례.
무교인 사람에게도 실례이나 이해가능 수준.
근데 상견례자리에서....;;;
어머님께 전도를 상견례 자리에서 하면 실수라는걸 알려드리세요.
기독교인들 아무데서나 믿으라고 들이미는거 진상 중에 진상인데 본인들만 모름. 이런사람들 대부분 인성도 좋지 않음.
친구들이 저보고 편한 결혼생활한다고 부러움반 샘반 그래서 좀 찔려서요
나중에 뭐 받을 궁리도 하는구나
...... 아들 자식 교육도 잘못 시켰내요.
이런 며늘 방치 하고 놔두는....
친정 부모도 똑같은 며느리 얻으면 될듯.
혼자 계시는 시아버지 명절이나 생신때도 안보나요?
결혼 한 게 맞는지? 종교문제는 상관없구요 집안이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보통은 전화도 하고 기념일에 만나죠
딸만 둘예요 저랑 여동생이렇게 있어요
찔리는게 아니라 무개념 집안에서 자라신겁니다.
친정엄마되시는 분이 경우가 없으니
보고 배운게 그게 다겠네요
상견례자리에서 예수 믿으라고 전도를하다니...!
그걸 듣고 언짢은 표정만 지으셨다니 시아버지 젊잖은 분이네요
명절때 생신때도 안보고 시할머니상에도 문상만하고
이해인되는 시고방식인데 그래도 또 재산은 받고싶은가봐요?
시아버지를 명절에도 안보는데 고모부랑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알수가 있죠??? 고모부 얼굴도 알수가 없겠는데
시아버지를 없는 사람 취급한건데요.
시가 갑질로 틀어져서 연락 안 하는 경우는 봤어도
아무일 없이 아예 시집을 싹 무시해 버리는 경우도 있군요.
근데 돈은 또 받고 싶은건가요???????? 그게 좀 놀랍군요.
3년동안 견적 나왔을 텐데 마지막 한푼까지 쓰고 나머지는 다른 형제한테 물려주실 듯요.
결혼한 지 3년이고 아이도 태어났는데
한 번도 전화한 적, 먼저 안부차 들른 적 없고
백일, 돌 때 한 반씩
3년 동안 두 번 뵀다는 거죠…?
이게 인간의 예의로 가능한가…?
최소한 명절, 생신 때는 안부를 묻든 식사를 같이 하든 하죠. 옆집 독거노인이어도 그것보단 자주 보겠네요.
시아버님이 뭐 크게 잘못하셨어요?
그거 아니라면… 원글님, 찔리는 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저도 어지간히 낯가리고 남의 집 부모님 뵙는 거 불편하지만 이건 진짜 아니네요.
개독교 집안은 가정교육도 못 시키고 교회만 다니는 집안 많더라구요
나중에 님의 애가 커서 결혼하면 꼭 글쓴이 같은 며느리나 사위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사람들이면 노인이 혼자 계시면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어쩐지, 뭐 먹고 계시는지 궁금해야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교인이면 사랑의 반대말이 뭔지 아세요?
증오가 아닌 무관심 입니다.
참된 신앙생활 하세요.
한마디로 무개념. 그 와중에 뭐 받을 생각은 하나보네. 애효.. 가정교육도 못받고 그엄마의 그딸.
상견례자리에서 전도하다니...
기독교인들 여지없네요.
그리고 재산때문에 전화 안한게 찔리세요?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잘못먹었나 싶더라구요.
기독교인들은 부모를 그렇게 대하나 보군요.
재산있으면 기웃거리고 아니면 얄짤없는.
도데체 전도는 왜 한거죠?
장례식에서 고모부가 한말을 전해들었어요 남편한테서
일부러 이러시는거죠?
사실이라면 진짜 놀랍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기본이 장착이 안된듯 느껴져요.
기독교, 딸 둘
아주 쌩표본이군요
홀시부면 시댁이랄 것도 없다니. 이건 또 무슨 망발인가요.
좀 생각을 바꾸시고 어머니께 주의도 주세요.
재산만 받을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게브앤테이트에요.
돈에 있어서는 더더더요.
보고 배운거없는 무개념 아줌마네요
세상에나 홀로계신 시아버지 불쌍하네요 친정엄마도 결혼하고 한두번 본거 맞지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하지 마세요.
기독교인 욕 먹이시네요.
재밌어요?
친정엄마는 매일 보다시피해요 가까이 살거든요
어그로 아니고 진짜예요?
전화 3년간 안하는 것도 그렇고 뇌가 없는것 같음 댓글다는게
전화는 남편이 하면 되니 그렇다 쳐도
3년동안 애기 백일 돌때 뵌게 다라니
심하네요
원글님 남편도 님 친정부모님 백일 돌때만 봤으면
찔릴게 없지만 아니면 양심불량이죠
그런데 여기 글 쓸 정도면 나이도 어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런 행동이 어떠냐 물어볼정도로 판단이 안서나요
믿기지가 않네요. 저도 기독교인인데 화가 나려고 해요.
독실하다는게 무슨 뜻인줄은 아시나요?
성경은 읽고,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시나요?
네 부모를 공경 하라는 말씀은 읽어 보신거죠?
상견례 자리에서 전도 하실만큼 독실하신 부모님이 자녀에게 홀로계신 부모님 공경하라고는 안 가르치시나보네요.
삶이 그런데 전도가 되겠어요? 이런 삶이 바로 복음과 전도를 가로막는 거예요. 세상 사람보다 못한 행실로 무슨 전도를 합니까?
같은 기독교인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장례식때 문상온 고모님 친구분이 저희를 찾으면서 조카 며느리는 어디갔어? 물었는데 잠시 밖에 나갔다고 둘러댓다고 해요 남편이 ..제가 너무 개념없군요
님 남편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자식에게 되물림되길.....
친정엄마도 그렇게 사셨나요? 딸한테 교육을 전혀 안시키네요.
며칠 전 독신인데 유산 누구 줄 거냐고 조카들 안 준다고 한 글.
조카며느리가 결혼한 지 삼 년인데 혼자 사는 오빠 - 그 며느리 입장에서는 시아버지 - 한 번도 안부 전화 한 적 없고
집안에 초상 나자 확인 차 전화한 게 처음이라고 했었는데 그 글의 기출 변형 같아요.
전화는 남편이 하면 되니 그렇다 쳐도
3년동안 애기 백일 돌때 뵌게 다라니
심하네요
원글님 남편도 님 친정부모님 백일 돌때만 봤으면
찔릴게 없지만 아니면 양심불량이죠
그런데 여기 글 쓸 정도면 나이도 어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런 행동이 어떠냐 물어볼정도로 판단이 안서나요
상견례때 종교강요 한 친정어머니 행동은
경우 없는거구요
시아버지가 시자 노릇해서 안보는거면 모를까
상견례때 표정 관리 못한걸로 찾아뵙지 않는다면
마음 속 깊이 들여다보시길...
빨리 집에 돌아온건 애기가 너무 어려서요
전형적인 개념없는 기독교인이네요
가까운 가족도 안챙기면서 교회만 나가면 되는 모양인지
시부모가 너무 잘못해서 인연끊은 정도되야 하는거예요
혼자 계시는 시아버지 안부는 걱정안되고 재산 못받을 걱정부터 하는게 징글징글하네요
편하게 지내니 그런소리 듣지말고 제대로 좀 챙기세요
친정 엄마 가까이 산다면서요 맡기면 되지요
역쉬 딸만 있는 집 딸은 다르시네요.
님 짱 먹으삼.
친구들도 똑같나 보네요. 시아버지께 연락 한번 안한 원글님을 보고 부럽다, 쌤이 난다라니요?
그리고 여기에 달린 수십개의 댓글을 보면서도 반성하는 태도라곤 하나도 안 보이고 어쩜 이렇게 무덤덤하게 대댓글을 올릴 수 있는지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개념이 없네요.
전화는 남편이 자주 하면 따로 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아버지 생신 명절에 만나지도 않은거 같은데
이정도면 인연끊고 사는 집안 아닌가요?
시아버지가 외국에 사시는건 아니구요?
어그로같은데요..
딸둘 기독교 친정은 매일 봄
전화는 한번도 안하고 시아버지 재산 안물려줄까봐 걱정..
생신조차 안챙김..
그야말로 무개념 며느리 모음인데요..
댓글 수집목적글이 아니라면 자랑을 할 일이 아니고 반성을 할 일이죠..
그렇게 하고도 남편이랑 사이는 멀쩡하게 유지되고 있으신가요?
가정교육이란걸 말하는겁니다.
본데없이 자랐다고.
기독교인들의. 극 이기주의까지 복합
주변에 저런 며느리 있지 않나요?
시가는 없다 생각하는 며느리요.
주변에 저런 지인 있지만 표현을 안할뿐
온라인 공간이니 표현을 할뿐이죠
요즘 젊은 며느리들 예의없다 소리 들어도
시어머니 용심이지 뭐 했는데
진짜 심각한 사람이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니
저도 며느리지만 화가 나네요.
그 남편도 똑같으니 살겠지만
이래서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합니다.
님이랑 님 남편도 똑같아요 아주 잘만나신 것 같아요
부인 사별하고 혼자 계신 시아버지 걱정은 전혀 안되고 나중에 재산 못 받을 거만 걱정하는 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나는 시부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줄
모전여전이네요
상견례자리에서 예수 믿으라니 몰상식하고
무식한 행동이고 솔직히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 욕나옵니다
시부가 젊잖으시니 표정만 안좋으셨던거죠
매일 엄마랑 붙어살아서 옳고그른 기준이
님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에요
개독들은 참 양아치 같은데
자기들이 문제란걸 몰라요
있는데 어그로 기출변경은 아닙니다
남편이 집이랑 연끊었나요??아니라면 가만히 있나요?????친정이 어미어마하게 잘사는집인가요.. 어떤의미로 대단하시네요..
그러고도 남편하고 잘 지내는지
잘살지 않아요 오히려 더 못하죠 전 전문대나왔고 시댁은 다 4년재에 석사하신분도 많아요 저도 장례식때 그 싸한 공기 느끼긴 했어요
올리셨나? 와~ 너무한다.
어버이날,명절에도 전화안했다는 저 첫댓글에서 마저 맑눈광같은 느낌이
시아버지 어머니 = 시할머니 이신건가요?
거의 니네 엄마 수준이군요.
상견례때 예수 믿으라 그랬다구요?
너무 못배워 먹은 집안이네요.
자세한 사연은 모르니 글로만 봐선 시아버지가 너무 불쌍하네요.
더구나 독거이신데. 진짜 너무한다
세상 공짜 없습니다
딱 한만큼 돌려 받아요
나이 많이 들어 연락 없는
자식 둘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군요.
대다나다
이런집 딸 아들이 데려올까 겁나네요
와~~~님 짱 이신듯...
친정 근처 살며 엄마랑은 매일 만나고,
혼자사는 시아버지는 3년동안 전화안부는 커녕 만난것도 2번 정도
이렇게 개념없는 부모가 애를 낳아 키우고 있으니
어차피 다 돌려받을 거예요.
그 때 후회나 하지 말아요.
한대로 고대로 돌려받을 거예요. 심은대로 거두니까요.
자식한테 그런 대접 받아도 원망마세요.
시아버지를 얼마나 무시하면 그럴 수 있나요?
하나님 믿는다면서 그렇게 살지 마세요.
개념없이도 잘 사는가보네요
님이 그렇듯 님의 자식도 보고 배운게 있겠죠
십계명 5번째가 부모를 공경하라 아닌가요?
부부는 한몸이라고 하니 배우자의 부모도 공경의 대상일텐데
친정어머니는 뭐라고 안하세요?
사위는 장모님을 멏번 보고나 전화했어요?
일부러 딸만 있는 집 개념없다고 욕하려고 올린 글인듯요.
오늘 아들만 둘 있다고 안되었다고 친구가 어쩌고 한 글도 있었는데
그 글에 빚대서 올린건지
82에 별 사람들이 다 들어오네요.
올린글 이라뇨 그 글 보지도 못했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표정 안좋아진 시부가 못마땅하기 보다
무례한 엄마를 부끄러워하는게
일반적인 반응이에요
엄마 왜 거기서 그런말 해 뭐 이런 한마디라도
하셨나요?
아니라면 두사람다 정상이 아님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로 연락 안 하는건 심하다는 생각이고요
상견례에서 전도라니.. 너무 어이없어 이글 기출변형인가 생각들 정도예요.
딴건 모르겠고
상견례에서 예수믿으라고 ㅋㅋㅋㅋ
진짜 개독 노답이다
남편도 처갓집에 똑같이 하는거죠?
솔직히 저희집에 똑같이 안해요 자주 왕래해요 집이랑 가까워서
길에서 시아버지만나면 인사는할건가요?
지나가는 남보다도 못한사이같아요
그런데 원글님 시가쪽 사람 같아요 ㅎㅎ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니라면..남편이 ㄷㅅ인거죠
자기부모를 저리 홀대하는데 남의 부모를 왜 찾아다니나요
윗님 저도 그래서 기출변형 아니냐고..
혹시, 아들 낳았나요?
그래서 너무하나 생각 중...???
100프로 주작이다.
개념 생각이 전혀 없잖아.
대가리 꽃밭 아이가~주작주작
댓글이 너무 해맑아서 어그로 같네요
참 기본도 안된 사람 참 많다
아들아니고 딸 낳았어요 주작 어그로 기출변형이라고 할 정도로 개념없는 짓을 한거네요
시아버지가 재산 물려줄까봐 너무 걱정돼요.
제발 돈 십원 한장 주지 마시길
세상에 시아버지 어머니상이라니
시할머니 호칭도 모르는 근본 없는 집구석과 사돈이라니
너무 안됐네요.
뭔맘으로 그집 아들과 사는지...
참 개독소리 절로 나오게하는 집안이네요.
혼자 계시는 시아버지
애 백일때 한번 뵈었다니ㅠ
전화도 그렇고.
참 모질다ㅠ
근데 원글님 너무 팔자가 좋은 것 같아요.
남자 형제 없이 자매만 있고
친정 형편 안좋고 전문대 졸인데 상향혼 하고
친정 부모님 가까이 살면서 매일 보고
시모는 없고 홀시부는 아예 안보고 살고
아기는 또 딸이라서 나중에 똑같은 일 겪을 일도 없이
나이 들어도 딸사위 가까이 왕래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겠네요.
거기다 시부 돌아가시면 유산 상속까지...
정말 팔자가 좋으신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살지, 시부도 남편도 아무말 없는데, 왜 갑자기 각성한건가요? 애한테 할아버지 보여주고 싶은것도 아닌 거 같고...
은근 기독교 깔려고 하는 주작이구먼 ᆢ
울 애들한테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결혼 안된다 했네요.
물론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이상하다 싶으면 개독이었응.
제대로 된 친정부모면 시아버지 혼자 계시니 더 잘하라고 할 건데, 전혀 가정교육도 안되어있고, 본인도 소시오패스급 정신세계.
애 어린이집가면 거기서도 진상엄마 예상됩니다.
조금 기분나쁜 댓도 있지만 잘 읽었어요 반성도하게되었어요 주작이라는 말이 오히려 상처예요 그정도로 현실감이 없었나하는
재산 받는데 불리하단말 듣고 각성한거죠
팔자 편한 건 맞는 것 같네요
정말 주작아니고 사실이라면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시아버지 생각하니 좀 슬프네요.
못된 아들 며느리.
다들 순진하신지… 재밌어하며 댓글달고 다니고만요.
어설퍼요. 너무 티나네. 연습좀 더 하고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