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23 6:22 PM
(211.36.xxx.81)
넘 존경하고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2. ..
'25.11.23 6:23 PM
(125.134.xxx.136)
ㅎㅎ
은퇴를 축하드립니다.
제2의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 축복이죠.
고생하셨어요.
3. 고생많으셨네요
'25.11.23 6:23 PM
(121.173.xxx.84)
세상에 조카까지...
4. 글이 아주
'25.11.23 6:24 PM
(219.255.xxx.120)
기승전결이 찰지네요 훌륭하십니다
5. ***
'25.11.23 6:24 PM
(106.102.xxx.119)
훌륭해요
수고많으셨어요.
딱 기다릴 사람들 클났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존경해요.원글님
6. 캬아
'25.11.23 6:25 PM
(106.101.xxx.226)
느무나 멋진분.
7. ㅇㅇ
'25.11.23 6:32 PM
(118.235.xxx.62)
원글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제가 박수보낼게요. 짝짝짝
멋지시다. 정말!!!
8. 언니
'25.11.23 6:33 PM
(116.41.xxx.141)
아구 너므 므쨍이시다
마인드도 올바른 신념도 책임감도
요즘 보기 드무신분이세요
9. 멋지십니다
'25.11.23 6:36 PM
(59.1.xxx.109)
축하드려요
10. ...
'25.11.23 6:38 PM
(122.150.xxx.149)
존경합니다. 인생 2막 열렬히 응원합니다.
11. 축하
'25.11.23 6:45 PM
(124.53.xxx.50)
축하합니다
열심히 산 그대
누리세요
12. ㅇㅇ
'25.11.23 6:53 PM
(114.200.xxx.4)
멋진 은퇴도 축하하고
이후 여정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13. ..
'25.11.23 6:55 PM
(39.117.xxx.90)
고생많으셨어요~~
14. **
'25.11.23 6:55 PM
(220.95.xxx.163)
너무너무 멋집니다
15. ㅇㅇ
'25.11.23 6:57 PM
(14.5.xxx.143)
일단
짝짝짝 박수쳐드립니다.!
넘 수고하셨네요
곧 저도
자의반타의반 퇴직을 앞두고있어 심난한 마음..
원글님글 읽으니 더욱 실감이나네요..
결국 언젠가는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나야할때가 오는건데..
흔쾌히 받아들이는건 시간이 걸리네요ㅜㅜ
16. ...
'25.11.23 6:57 PM
(112.133.xxx.47)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17. ...
'25.11.23 7:02 PM
(39.117.xxx.28)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생 2막 건강하시고 꽃길만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18. 정말
'25.11.23 7:03 PM
(39.118.xxx.243)
수고많으셨어요. 계속 계속 꽃길만 걸으시길..
19. ᆢ
'25.11.23 7:09 PM
(1.247.xxx.192)
축하드립니다ㆍ
고생 수고 많으셨어요ᆢ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으세요
20. .....
'25.11.23 7:23 PM
(182.224.xxx.149)
세상에, 어쩜~
글이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탄탄한 것이
진짜 일 잘하셨을거 같아요!
제2의 인생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1. 저도
'25.11.23 7:48 PM
(74.75.xxx.126)
직장 생활 20년 넘었고 앞으로 8년후 은퇴 계획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걱정돼요.
일을 안 하면 나는 뭘하고 살까.
원글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재미난 일 많이 시도해 보시고, 후기 꼭 올려주세요.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축하드려요.
22. 늘행복한날
'25.11.23 8:07 PM
(58.239.xxx.136)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몇년 안 남았는데 늘 퇴사를 꿈꿉니다. 아직 애들이 학생이라 꿈만 꿉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23. ㅅㅅ
'25.11.23 8:17 PM
(61.108.xxx.235)
고마우신 고모님이네요^^
24. ....
'25.11.23 8:19 PM
(211.219.xxx.63)
저는 게으른 편이고 집순 of 집순이라서
그나마 회사 생활이라도 했으니 남들처럼 사람 구실 하고 살았지,
은퇴하면 그 많은 시간을 대체 어떻게 써야 할지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원글님처럼 끝까지 일 잘하는 사람으로 회사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금 더 힘내야겠어요.
25. ...
'25.11.23 8:30 PM
(180.70.xxx.237)
지난 30년 수고하셨어요. 저는 가늘고 매우 길게 갈수 있어서 언제 퇴직할지는 모르지만 그만두게되면 떡볶이 장사 하려고 해요. ^^ 지금까지 기술개발 엔지니어로 쉬지 않고 달려왔지만 이후에는 하고픈거 하면서 지내보려구요.
26. 멋져요
'25.11.23 8:32 PM
(211.221.xxx.197)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30이란 숫자가 참 멋집니다
저는 고작 10몇년 일한거 같아요 ㅎ
이제 더 좋은 날 되세요 ^
27. ***
'25.11.23 8:38 PM
(211.250.xxx.252)
감사~꾸박!매일은 아니고 매주 토욜 촛불행동 주최 집회에서 만나요.
28. ㅇ .ㅇ
'25.11.23 8:59 PM
(218.154.xxx.141)
답글달려고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은퇴축하드립니다. 고귀한뜻도 지지합니다
29. ...
'25.11.23 9:03 PM
(211.198.xxx.165)
고생 많으셨어요
은퇴후 삶도 응원합니다!!!
30. 축하와 응원
'25.11.23 9:23 PM
(72.157.xxx.54)
후반 인생도 멋지게 사실 거 같아요.
31. 44
'25.11.23 11:26 PM
(39.116.xxx.202)
멋져요
저랑 같이 하시죠.........
저도 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