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1.23 12:08 A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근데 보통 어른들 기준 엔분의 일이 관습 밎는 거 같아요
학부모 모임 아니라도요
2. ㅇㅇ
'25.11.23 12:11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근데 보통 어른들 기준 엔분의 일이 관습 맞는 거 같아요
학부모 모임 아니라도요
사회적 비용인 거죠
그렇게 치면 원글께 결혼이니 돌잔치 축의금 낸 친구들에게
다 돌려주지 않잖아요
일본은 돌려줘요 ㅎㅎ
걀혼 안해도
3. . . .
'25.11.23 12:11 AM
(175.119.xxx.68)
고딩애 어릴때도 먹은거 각자 계산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 하나요
애들없이 엄마들끼리 식당가서도 계산대에서 각자 결제했어요
4. ..
'25.11.23 12:12 AM
(222.102.xxx.253)
무슨 계산법이 그래요?
어쩌다한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안되죠.
애들숫자대로 나눠야죠
양심도없네
5. 각자
'25.11.23 12:13 AM
(122.38.xxx.144)
음식 하나 시켜서 그것만 먹는거아니고
다같이 먹긴 하니까요
6. 그런경우
'25.11.23 12:16 AM
(211.58.xxx.161)
걍 계산전에 내껀 내가 결제할게~~따로 돈보내주고 그러는게 좀 귀찮더라공~~내가먹은거만 내가 결제할게 하고선 님꺼만 딱하세요
대신 공동으로 시키는 간식같은건 당연히 손끝하나 건들면 안되고
애들한테도 주의시키셔요
7. ㅇㅇ
'25.11.23 12:16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그동안 각종 축의금 먹튀당한 사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원글 지녀가 어울리는 무리에 들어가는 비용이니까요
이런저런 먹튀들은 제발 각성하길
8. ㅇㅇ
'25.11.23 12:17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걍 계산전에 내껀 내가 결제할게~~따로 돈보내주고 그러는게 좀 귀찮더라공~~내가먹은거만 내가 결제할게 하고선 님꺼만 딱하세요
대신 공동으로 시키는 간식같은건 당연히 손끝하나 건들면 안되고
애들한테도 주의시키셔요
—
그럼 원글 빼고 만날 걸요?
원글 빼고는 엔분의 일이 이득이니까요
9. 맞아요
'25.11.23 12:20 AM
(146.88.xxx.6)
원글님이랑 상황이 같아서 말씀하시는게 뭔지 알아요.
전에 외동아이들 엄마 모임에 남매 엄마가 합석을 했거든요. 어른 기준으로 1/n 하니 외동엄마중 하나가 아이들 기준으로 하든 아님 각자 계산하자 그랬더니
남매엄마가 자길 거지취급 한다며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각자 계산하면 깔끔한데..
이해가 안갑니다.
10. 위에
'25.11.23 12:31 AM
(211.58.xxx.161)
남매엄마 웃기네요 그런소리 나오기전에 자기가 먼저 얘길했어야지
거지니까 묻어가는거면서 ...찔리니까 화내는거죠
11. ㅇㅇ
'25.11.23 12:38 AM
(218.235.xxx.73)
이게 참 그렇죠? 서로 배려해주면 좋은데요. 안그러더라구요. 그냥 엄마수 1/n하지 말고 전체 인원수 1/n 하자고 하세요. 일단 말은 해보세요. 못받아 들이고 기분 나빠하면 거기 까지구요..
12. ᆢ
'25.11.23 12:48 AM
(124.50.xxx.72)
전 애넷
나머지엄마셋은 둘맘
5년 같이 놀러다녔는데
입장권은 각자하고 들어가고 음식은 내가 50프로 내고
나머지엄마들에게 나누라고 했어요
13. ᆢ
'25.11.23 12:49 AM
(124.50.xxx.72)
입장권도 금액이 크니 따로하겠다 해보세요
14. 얄팍하죠
'25.11.23 1:08 AM
(83.249.xxx.83)
계속 만나고프면 놀리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엄마들도 내 새끼들 네 외동애와 놀리는 가격 받는다고 생각할껄요.
일부러 놀려주는데 왜 내가 돈 더 내냐는 생각일거에요.
내가 이래서 여자들 싫어함.
15. 아직
'25.11.23 1:12 AM
(58.29.xxx.42)
대학생 아이 키울 때랑 똑같네요
윗님 말처럼 외동아이와 놀아주는 값이라 생각하는듯 해요
남편 출장 가서 없어도 자기 남편들 마신 술값과 소고기값까지 청구한 과거의 그녀들
아이들과 엄마들은 돼지고기만 1인분씩
바보같았죠
16. 굉장히 뻔뻔
'25.11.23 1:20 AM
(124.53.xxx.169)
어떠다 한두번이면 괜찮겠지만
그건 상당히 민폐죠.
세상엔 별사람 다있네요.
몇년씩 된 가족모임에도 매번 그러면 속상해요.
1명이 두집
2명이 두집
5명이 한집,
물론 남도 아니고 조카들이라서 그러려니가 되지만
모임때마다 비만으로 황소같이 많이 먹는 아이들
잔칫날 되는데 꼴보기 싫던데...
형편 어려운 집도 아니고 잘살아요.
껄끄러워 아무도 말 않지만 매번 혼자가는 집도 10만원
5명이 와서 양껏 먹어도 10만원.
ㅎㅎㅎㅎ뻔뻔해서 기도 안차고 진짜 꼴보기 싫어요
17. 외동들과
'25.11.23 1:58 AM
(175.117.xxx.137)
놀아준다는건 핑계죠.
미혼,비혼 섞이 모임에도
그사남들 애들 한둘씩 다 데리고 나와서
어른수로만 엔분의 일도 하거든요
18. 위의경우는
'25.11.23 2:06 AM
(83.249.xxx.83)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 조금먹는것도 1인분으로 다 내는건 돈 아깝다고 생각해서.
마음대로 나일론의식의 흐름이 여자들 머릿속에 흐름.
19. 그냥
'25.11.23 6:17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한집당 n/1하죠.
에들 3명이라고 더내나요?
모이면 조금 덜 먹더라도 똑같이 걷어 먹이고
더먹고 싶음 외식으로 가족끼리 하고요.
친구끼리 가족이 어떻게 애들 수대로 나누자고 하죠
20. 그냥
'25.11.23 6:19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한집당 n/1하죠.
에들 3명이라고 더내나요?
모이면 조금 덜 먹더라도 똑같이 걷어 먹이고
더먹고 싶음 외식으로 가족끼리 하고요.
친구끼리 가족이 어떻게 애들 수대로 나누자고 하죠.
가족중 미혼이 긴다면 끼워주지 돈내라고 해요?? 덜먹고 분위기
합류지요.
21. ㅌㅂㅇ
'25.11.23 6:19 AM
(182.215.xxx.32)
예 여럿인 집 엄마들이 먼저 그렇게 하자고 얘기해야 되는데 안 그러더라고요
22. 그냥
'25.11.23 6:20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한집당 n/1하죠.
에들 3명이라고 더내나요?
모이면 조금 덜 먹더라도 똑같이 걷어 먹이고
더먹고 싶음 외식으로 가족끼리 하고요.
양껏 먹이려고 모이는거 아니니까요.
친구끼리 가족이 어떻게 애들 수대로 나누자고 하죠.
가족중 미혼이 긴다면 끼워주지 돈내라고 해요?? 덜먹고 분위기
합류지요.
23. 그냥
'25.11.23 6:21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한집당 n/1하죠.
에들 3명이라고 더내나요?
모이면 조금 덜 먹더라도 똑같이 걷어 먹이고
더먹고 싶음 외식으로 가족끼리 하고요.
양껏 먹이려고 모이는거 아니니까요.
친구끼리 가족이 어떻게 애들 수대로 나누자고 하죠.
가족중 미혼이 긴다면 끼워주지 돈내라고 해요?? 같이 먹으며
분위기 합류지요.
24. 그냥
'25.11.23 6:23 AM
(118.235.xxx.39)
한집당 n/1하죠.
애들 3명이라고 더내나요?
모이면 조금 덜 먹더라도 똑같이 걷어 먹이고
더먹고 싶음 외식으로 가족끼리 하고요.
양껏 먹이려고 모이는거 아니니까요.
친구끼리 가족이 어떻게 애들 수대로 나누자고 하죠.
가족 모임에 술먹고 뭐사가거나 시켜먹는데
미혼이 낀다면 끼워주지 돈내라고 해요?? 같이 먹으며 분위기 합류지요.
25. ㅇㅇ
'25.11.23 6:58 AM
(221.156.xxx.230)
외동이 키울때 다른엄마들 항상 동생 데리고 왔지만
엄마들끼리 나눠 냈지 아이들 숫자로 나눌 생각은 안했어요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면 못어울렸을거 같아요
26. 진짜
'25.11.23 7:04 AM
(112.169.xxx.180)
어쩌다 한 번이지
매번 저러면 안되죠
어쩌다 한 번 원글님은 계산에서 빼준다든지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내 애가 많으면 내가 더 낸다든지 해야지
몸만 컸지 ..
27. ㅂㅂ
'25.11.23 7:32 AM
(1.231.xxx.139)
위 가족모임 얘기도 있어서 저희 얘기도 써봐요.
팬션에서 1박 2일 하는데
시가 4남매, 시부모님... 4남매는 자녀가 다 2명이고
모임때 참석여부와 무관하게 무조건 1/4로 나눕니다.
그랬더니 참석율이 높아지네요.
4남매에게는 패널티 개념이고 아이들은 거의 성인인데 참석해 주는게 고맙구요.
28. ㅂㅂ
'25.11.23 7:35 AM
(1.231.xxx.139)
원글 내용은 좀 빈정 상할 수가 있겠네요.
피자 얘기는 아무도 안 먹었으면 한마디 슬쩍 하셔도 좋았을 것 같아요.
좋은 게 좋은 것이다 해봐야 호구만 될 뿐
29. .....
'25.11.23 7:53 AM
(211.206.xxx.191)
입장료도 머리수 대로 내는 거 맞죠?
그럼 얘기하세요.
엄마 숫자 말고 전체 인웑나누기로 하자고.
음식 같이 시키는 것은 그러려니 하시고요.
이상한 계산 법 맞아요.
30. 일반
'25.11.23 8:40 AM
(223.39.xxx.20)
키카는 개인당 입장료와 음식 시켜야하는데 엄마들 양심 없네요
모임 주최격인 엄마가 생각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초등 고학년만 되도 모임 다 깨져요 지금 참아주다 모임 애들이랑 우리애랑 멀어지면 이런 것 때문에 더 열받아요 정 말을 못하겠으면 일 있다하고 2번중 1번만 나가세요
31. 조롱
'25.11.23 9:32 AM
(61.105.xxx.165)
그게 돈으로 치면 얼마 아닌데
참 사람 기분 나쁘게해요.
입장 바꿔생각하면
자기들도 기분 나빴을 거면서
다 알면서 너 기분 나쁘지?
골탕먹이는 느낌.
32. …
'25.11.23 9:41 AM
(223.38.xxx.112)
놀아준 값???
웃기고 있네요.
그럼 뭐하러 나와??
지 애들 둘이 집에서 놀라고 하면 되지!!!
뻔뻔해요.
33. ...
'25.11.23 10:34 AM
(221.162.xxx.205)
키카는 아이들 입장료도 있는데 따로 계산하기 좋잖아요
일단 거기라도 님꺼는 따로 계산하세요
34. kk 11
'25.11.23 12:06 PM
(114.204.xxx.203)
둘인 엄마가 나서서 얘길해야지
뻔뻔하네요
35. 그런
'25.11.23 12:52 PM
(180.71.xxx.214)
추접스런 엄마들 있더라고요
저도 겪음
꼭 뭐 먹을때 지애들 다 불러 먹이고.돈 더 안냄
매번그러더니
그런사람들 어차피 추접스런 과라 관계 오래 못가고
그 시기 지남 젤 먼저 모임에서 탈퇴해요
만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