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쇼츠등 보면 뒤따라 와서 타는 경우도 종종
보다보니 ,
저 따라 현관문 열린 틈을 타 누군가 재빨리 들어와
같이 엘베 타는것도 겁니네요.
너무 염려증인가요?
좀전에 쓰레기버리러 나갔다가
제가 현관문 열고 들아오고, 몇초 차이로
누군가 들어오는거 같은데 발걸음이 또 안들리고 서있는 듯해서,
바로 엘베타고 그냥 닫힘 눌렀네요.
앞으로도 누군가 문 열림 누르는것도 기대하지 말려고요.
저만 그런가요?
SNS 쇼츠등 보면 뒤따라 와서 타는 경우도 종종
보다보니 ,
저 따라 현관문 열린 틈을 타 누군가 재빨리 들어와
같이 엘베 타는것도 겁니네요.
너무 염려증인가요?
좀전에 쓰레기버리러 나갔다가
제가 현관문 열고 들아오고, 몇초 차이로
누군가 들어오는거 같은데 발걸음이 또 안들리고 서있는 듯해서,
바로 엘베타고 그냥 닫힘 눌렀네요.
앞으로도 누군가 문 열림 누르는것도 기대하지 말려고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