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많이 해먹지 않는 집입니다.
8월 중순에 쿠팡에서 자주 먹던 강화 고시히카리 쌀을 샀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언제부턴가
밥을 하면 약간 누렇고 끈적끈적하게 돼요ㅠ
심지어 밥솥에 너무 붙어서 씻기도 힘들 지경인데
쌀이 상하기도 하나요?
아까 쌀을 씻으면서 유난히 쌀뜨물이 뿌옇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늘 보관하던 곳에 보관한 건데 이상하네요
버려야할까요?ㅠㅠ
밥을 많이 해먹지 않는 집입니다.
8월 중순에 쿠팡에서 자주 먹던 강화 고시히카리 쌀을 샀는데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언제부턴가
밥을 하면 약간 누렇고 끈적끈적하게 돼요ㅠ
심지어 밥솥에 너무 붙어서 씻기도 힘들 지경인데
쌀이 상하기도 하나요?
아까 쌀을 씻으면서 유난히 쌀뜨물이 뿌옇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늘 보관하던 곳에 보관한 건데 이상하네요
버려야할까요?ㅠㅠ
곰팡이가 피었을 확률이 높아요
여름에는 냉장보관해야하는데요
구입한거면
묵은쌀인데다 냉장보관 안했으면 상하고 곰팡이 핀거죠.
늘 보관하던 베란다에 보관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네요ㅠㅠ
쌀이 상할 줄은 몰랐어요
아깝지만 다 버리고 햅쌀 사야겠어요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