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돌이 나오는 편 봤는데 자신과 관계망에 있는 사람에게는
다 퍼주고 잘 하고 다 갖다주는 헌신적인 사람이네요.
남편 있고 아이 있으면 자기보다 자기 몸보다 더 많이 챙길
사람이에요. 별도 따다 주고 해외유학도 시킬 사람임.
남 걱정이겠지만 박경림 씨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너무 좋겠네요.
어제
복돌이 나오는 편 봤는데 자신과 관계망에 있는 사람에게는
다 퍼주고 잘 하고 다 갖다주는 헌신적인 사람이네요.
남편 있고 아이 있으면 자기보다 자기 몸보다 더 많이 챙길
사람이에요. 별도 따다 주고 해외유학도 시킬 사람임.
남 걱정이겠지만 박경림 씨처럼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너무 좋겠네요.
너무 좋아해서 그럴수 있을까요? 커리어도 이어가야하고
서울태생인데
박아래 전라도 아닌가요?
지역특성인지
전라도나 경상도분들은 늘 같은지역 출신자들 찾아서
관계를 맺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막 다가와 불편했던 ...구런 기억들이 있는데
어찌 보면 성격들이 좋은거겠지요.
저렇게 외향적인데 가족한테 올인 못해요. 일하고 바깥사람 만나고 그래야지.
그건모르겠고 색마 분위기는 남
알콜중독자 친정 아버지 남편 때문에 너무나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는 가족으로 엮이고 싶지 않을듯요
박나래로 시작해서 박경림으로 끝났는데 실수이신거죠?
좋은 남편 만났으면 좋겠다는게 왜 실수 일까요?
사업병 남편 말고 성실히 대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면 좋죠.
박나래가 그런 성실하고 무던한 남자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박나래 돈 에너지 보고 편히 살겠다는 남자 아니면 매우 좋죠.
여자 개그우먼들 솔직히 남편 제대로 된 사람 몇이나 되나요.성실히 속 안 썩이고 자기일 제대로 하고 박나래 일하는거 잘 도와주면 베스트인데.
박나래가 얼빠로 보여서,ㅡ.ㅡ
씌우는 것도 폭력같아요.
박나래가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외모라면 이런 말 안할텐데
박경림이 전문행사 mc하는 걸 본 적
있는데 참 대단하다 싶던데
사람 자기기준으로 평가하지 마세요
평가할 깜냥도 안돼보이는구만
박나래와 더불어 박경림도 깔고보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