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계약은 아니지만 애들 학원 상담, 물건 살 때 등
사업자와 얘기할 때 저런 패턴에 놓여본 적이 무지 많았어요.
그때마다 너무 다행이다, 운이 좋았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당한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