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입니다.
저는 성공과 상관없는 나이지만
영어 잘하고 싶네요.
근데 넘 어려워요. 안 늘어요. ㅠ
제곧내 입니다.
저는 성공과 상관없는 나이지만
영어 잘하고 싶네요.
근데 넘 어려워요. 안 늘어요. ㅠ
영어르루잘해서라기 보다는
재 세대에는 영어를 잘한다는건 해외 연수를 갔다오거나 유학을 갔다온 경우가 많아서 그만큼의 견문도 넓고, 경제적 지원도 받을 수 있는 환경..
그러니 발 되는 경우가 많았던개 아닐까요.
근데 지금은 ai가 번역, 통역 다 해줘서 굳이..
그만큼 열심히 했으니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600명 중에 한 대여섯 명 영어 원어민 만큼 잘 했어요.제가 그중에 한명..
외국에서 만나보니 언어 3-4 개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제 경우 연봉협상을 잘해서 천만원 2천만원 올리기도 해요.
하루 쉬면 백만원 기회비용이라 쉬지를 못해요.
하지만 그것도 해결봐서 내년엔 일 덜하고 휴가 정말 많고 원하는 데로 이루어졌답니다
시간 많으니까 아마도 공부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