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MBC 전 아나운서가 배우 이영애와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다.
산책 메이트에 대해 백지연은 "아무래도 집 가까이 사니까 나랑 가까이 사는 친구들한테 '우리 걸을까? 날씨 좋다'고 한남동 산책 번개를 한다"고 답했다.
백지연은 "이영애 씨와 자주 걷는다. 사실은 오늘 아침도 영애랑 이 길을 걸었다. 원래 브런치 약속이 있었는데 브런치 먹기 전에 1시간 30분 정도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5시간 걸을 때도 있다. 난 걷는 거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운동화가 많다. 운동화만 20켤레가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것도 기사라고 ㅆ는 기자나...
참...
so what???
정말 한심 알고싶지도 않고 그걸 기사로 쓴다니 정말 기사거리도 없구나 싶고 쉽게 돈번다 싶네요
진짜 욕이 쳐 나오네
백지연하고 이영애 쟤네들이 걷는거를
우리가 알아야 되냐
아니 왜 백지연 똥싸는거까지 쓰지 그러냐 기자야 !!!!!!
진짜 우낀기사
대중들이 찬양해줘야되? 니네끼리 걸엇다고?
다음엔 밥 같이 먹엇다고도 올라오겟네
ㅋㅋㅋㅋㅋㅋ전혀 안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홈쇼핑 에서 그래서 운동화 파는건가
가져오는 원글이나.....ㅉ
걷자 번개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나오는 멤버 있으면 참 좋죠
제 개인적으로는 하나같이 온갖 핑계대고 안 나오거나 30분이고
1시간이고 늦게 나오거나 해서 열불나서 속편하게 혼자 걷는데
저렇게 걷기메이트가 있는 게 부럽네요
글자가 아깝게 한심한 기사네요.
근데 여기 올릴만한 이유는 뭔지?
이영애 이사왔나 봐요
백지연이랑 이영애 친한 거 의외인데
방송하는 사람들은 장르 불문 자기들끼리 친하군요
오은영도 이 사람 저 사람 이름 부르면서 친한 척 하던데
셀럽 욕심있는 사람들.
잘 맞아서 잘 지낸다는데 심술부리기는
너무 웃겨요.
둘이 밥 먹은 기사 후속으로 나오겠네요.ㅋ
뭐가 심술이에요? 기자가 연예인 둘 산책하는것까지 쓰니 한심하니 하는 소리죠. 나중에 둘이 산책 나와서 브런치 뭐 먹었는지 기사 쓰면 둘이 너무 잘 지내니 보기 좋다고 댓글 쓰시면 되겠네요.
기자 본인이 연예인 시녀노릇한다고 대중들도 시녀인줄 아나는게 너무 꼴같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