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회사 계란값에 대해 뉴스에 나왔네요
4번을 1번보다 비싸게 팔고 그걸 엄마 이경실이 홍보해주고 ㆍ
결국 제일 문제는 저걸 알면서도 사주는 소비자가 아닌가요
이경실 아들 회사 계란값에 대해 뉴스에 나왔네요
4번을 1번보다 비싸게 팔고 그걸 엄마 이경실이 홍보해주고 ㆍ
결국 제일 문제는 저걸 알면서도 사주는 소비자가 아닌가요
이경실도 참...
주변인들 때매 계속 구설에 오르고...
사주는 사람이 문제
주변인들 때매라니?
본인이 그 구설 중심이구만
아들 ..
연예인들 돈 벌기 참 쉽네요
얼마전에 유퀴즈인가 거기에도 조혜련이랑
나와서 미담이니 뭐니 주거니 받거니 그랬나보던데
다 그렇게 서로 도와주고 밑밥 깔아주고 ..
씁쓸하네요..
이경실이 중심린가요?
아들 사업 도와주겠다고 나선거 아닌가요?
비호감이에요
이마트 피코크 더 노란통통란도
15개에 7,980원이예요
그것도 난각 4번인데
양심 없다. 진짜 비호감 그무리들.
1번 가격받음
난각 4번과 1번 은 맛차이 커요
저 농장에서 1번 배달해서 먹는데 정말 비린내. 민감한 내동생이 먹더니 계란 어디꺼냐고
이경실도 사과 하면 될것을 환경과 품질을 봐달라고
아니 4번은 환경 자체가 열악한데 무슨 환경을 논하는지 ..
난각번호 매기는 이유가 뭐겠냐구요
이경실은 자기혼자 살면 똑부러지고 큰소리내며 살 사람인데 그집안 남자들 뒤치닥거리하느라 끝이 없네요
폭력남편 십수년걸려 겨우 떼어내니까 모자란 아들이 애 만들어와서 사업 거들어주다가 이 꼴이네요
조혜련이 모지라게 광고해서 그런거 아니예요.
그냥 포장째로 놓고 계란말이라도 해서 맛있다 하면 되는데.
뭔 튼실하다 우아랑 포장부터 다르다 이지랄까지 왜 함?
구설이 많은 사람들은.. 이유가 있네요.
이,조 신여성 유튜브 보는 사람인데.
초반 회차에서
이경실 우아란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 멘트만 들으면 계란이 되게 고급스러운 거 같더라구요(전 그렇게 받아들였음)
근데 신여성이 입담있게 주접 섞는(?) 방송이라,
그 연장선으로
조혜련이 "화이트와 옐로우의 조화" 뭐 이런식으로 웃기게 광고한거죠...
SNS에 올린 건 아마 '이거 맛있게 먹고 좀 SNS에 홍보 좀 해줘라'는 이경실의 부탁이거나
조혜련이
언니가 나 이거 먹으라고 줬는데 내가 주접 좀 떨어줘야지 이런 마음이었을듯...
달걀 난각번호 몰라서 저렇게 된 건 아닐까요?
알면 저렇게 할 수가 없다고 생각 되구요, 모르고 했어도 문제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 하고 했으니..
달걀값
난각번호
모두 잘 모른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