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만 매달 얼마나 나오던가요.
21도와 23도
따뜻함도 난방비도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난방비만 매달 얼마나 나오던가요.
21도와 23도
따뜻함도 난방비도
엄청난 차이가 있나요?
21도는 추워서 못 살아요 저는. 21도면 저희집은 난방비가 안나올듯요. 엄청난 차이죠.
저도 21도에 맞춰놓고 있어요 그마저도 제 방은 20도로, 21도만 되도 자다가 땀을 흘리면서 깨더라구요 침대가 템퍼라 등짝이 뜨끈해지나봐요
21도면 약간 썰렁한데 대신 옷을 따뜻하게 입으니 괜찮던데요 저 추위 많이 타는 소음인이예요
원글님 질문에 답이 올라오면 저도 참고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딘
오늘같은 날은 23도 틀면 난방이 많이 돌아서
너무 건조하고 22도로 해도 조금 서늘하긴 해도
온수매트 틀면 괜찮아요.
2도 차이면 난방비 차이 많이 나죠
34평 23도로 사는데 한 겨울은 난방비만 16~18만원 나왔어요
샤시가 오래 돼서 새 나가는 게 많아서 엄청 따뜻하지도 않고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샤시 바꿔야 하는데 먼지가 엄청 난다 해서 엄두가 안나요)
23도면 하루종일 작동해서
22도로 맞춰놓고 사는데
추위많이 타는 저는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23도로 못해요
한시도 멈추지 않고 돌아가거든요
스카프. 기모바지. 두꺼운맨투맨. 니트조끼. 가디건 껴입고 살아요 ㅠㅠ
23도면 하루종일 작동해서
22도로 맞춰놓고 사는데
추위많이 타는 저는 정말 힘들어요
그래도 23도로 못해요
한시도 멈추지 않고 돌아가거든요
스카프. 기모바지. 두꺼운맨투맨. 니트조끼. 가디건 껴입고 살아요 ㅠㅠ
33평인데 세대난방비11~12만원정도 나오는것 같아요
47평 대단지 아파트.
24도로 맞춰놓고 환기시킬 때만 끄고 환기시킨 후에는 24도 설정.
온도가 23.5도 정도되면 보일러가 안돌아가요. 25도 누르면 막 돌아가요. 그러면 바로 24도 설정. 이렇게 해서 작년 겨울에는 평균 40만원 정도 나왔어요.
위 아래 옆에 다른 가구들이 있는 가운데 집 위치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가장자리 집에 살 때는 너무 추워서 어깨가 시렸는데 지금 집은 그런 은근한 어깨 시리는 한기가 없어요.
위 댓글에서 아파트 전체 관리비가 40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