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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음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 되었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길!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
댓글중에
아이들은 보호받아야한다면서 다른 어린 여돌들은 매장시키려고 하다니 .. 소름끼쳐
어텐션 노래고 안무고 대형이고 다 쏘스에서 완성시켜놨었는데 뭘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설계를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5명 뽑는 것도 본인이 아니라 무당픽으로 뽑았잖아
지롤자빠 허세는 명불허전 ㅋㅋㅋㅋ
무슨 지들이 무형문화제쯤 된줄 아나 ㅋ
이 세상에 생명(목숨) 말고
대체 불가한 것은 없단다 민씨야.
아무리 고운 소리로 이제 포장해본들
산발에 캡쓰고 나와서 육두문자 날리던 네 모습이
깊게 각인 되어 딴소린 들리지도 않는다.
각설하고 민씨 너는 앞길 창창했던 어린 아이들의
앞길에 지 좋자고 바리케이트 친 나쁜 어른일 뿐이야.
으이그 또 또 입만열면 거짓말
개저씨 맞짱 어쩌구 통하니까 이제 세상이 만만하구나. 민ㅇㅇ씨.ㅎ
그러나 대중이 때론 멍청하기도 하지만 마냥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는걸 느끼길 바랄뿐입니다.
호되게 당해서 사회정의 실현되길요.
카톡문자가 들통이 안났거나
났더라도 재판장에서 증거로 채택이 안되었으면
민희진이 이기는 게임이었죠
5멤버들과 그들 부모 10명 모두가 민희진과 똘똘 뭉쳐서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 하려고 얼마나 난리쳤나요
그만큼 그들이 나갔을때 얻을수 있는 이익이 엄청났기에
그들 모두가 올배팅 한거 아닐까요
심지어 재판장까지 가지 않고도 하이브힘을 약화시켜서
그때 딜을 칠려고 계획해놓은 것도 까발려졌죠
무슨소리에요 이게? 자기가 천지창조한것마냥 얘기를 하네. 멤버들은 이미 오래 연습했었고 방탄 뮤비에도 출연하고 그랬었는데.
애들 받아주고
풋옵션 달라는얘기네요
해왔던말 회사에뉴진은 상품인데 그상퓸이
남아있지않은데 왜??자꾸 돈타령인가 했는데
결국 방패삼고 돈달라는거~~~
민씨카톡에 이런내용있어요
ㅋㅋㅋ 저게 뭐야. 애들 장난치나요?
이제 막 중학교 입학한 여학생들 데려다 놓고 동화책 읽어주는 느낌.
저런 글이 사회에서, 법정에서, 변호사에게 통할꺼라고 보내온 입장문인지?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그건 지가 기자회견때부터 한 짓인데?
뭔가 이건..
민희진 천지 창조설과 비슷한 느낌?
2진스애들이 본인과 하이브와의 소송에서 본인에게 불리한 증인이나 증거를 낼까봐
삼진스를 안받아주면 얘네가 갈데는 민희진의 새회사뿐인데 민희진은 이제 얘네가 필요없음 이미지 ㅈ망에 손배소 위약금을 안은 헌진스가 돈이 될리 없고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에서는 뉴진스와 본인은 분리해야하는데 결과적으로 삼진스를 데려오면 템퍼링을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림 최근 뉴 어도어 소송 판결문에 민희진이 94번언급되어 이미 본인이 원인이 되었단걸 법원이 인정한셈이라 지금 똥줄타심 260억을 받아낼수 있는걸 28억으로 끝내야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