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하느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존재를 늘 느낀다고 하는데
그 실체가 뭔가요?
그게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는거라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난 너무 이성적이서나
사고체계가 유연하지 않은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게
분명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너무 궁금합니다
정말 하느님을 만났다고 하는데
그 존재를 늘 느낀다고 하는데
그 실체가 뭔가요?
그게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믿는거라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난 너무 이성적이서나
사고체계가 유연하지 않은것일까
그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는게
분명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정말 궁금합니다
없어요
뇌피셜같이 나만 듣는 음성같은
저는 한번경험 해봐서
미치면 누구나ㅈ그리됨
열심히 빌어도
음성이 들릴것 같아요
절실하고 소망하는게 간절하면 늘 겥에있는것처럼
느끼죠 그러나
신은없다입니다
착각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생각에 취해서
믿음은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냥 선물이라
나의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죠
접신 비슷한거 아닌가요?
말로 설명할수 없는 무언가로 인해
하나님 만났다고 하기때문에
설명할수있는건 아닌것같아요
미치면 된다느니 착각이라느니
진짜 무례하군요
본인이 느끼지못하고 모르면
그냥 패스하는것도 배우세요
잘 느끼는 사람이 있더군요.
죽은 반려견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꿈에서 만나기도 했다고.
참 안타까운 건
그 문제의 종교는
그 종교만 듣고 느끼는 줄 알더군요.
그 종교에 돈을 안 내는 사람들도
경험하고 사는데...
성령체험을 하면 믿을 수 밖에 없어요
내가 얼마나 작고 유한하고 하찮은지
그런데 이렇게 교만떨며 살았는가가
수치심 속에서가 아니라
지극한 사랑과 은혜 속에 절절히 느껴져서
눈물이 줄줄 나고 절로 회개가 터져나와요
저도 교회 전혀 안 다니고
주변 크리스찬들 좀 꺼리던 사람이예요
근데 제 손으로 십자가랑 성경 사서
매일 말씀 묵상하게 되더라고요
한번 나가보세요 송기가 있다는걸 어찌ㅡ설명하겠어요... 나가보시면 알게되실거에요
그 똑똑하고 잘난 수 많은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믿는지 생개해보세요 여기서 손가락으로 개독이라고 떠드는 사람을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들. 그들이 다 미친걸까요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어보세요 ..
믿음은 선물이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누구에게나 들려집니다
믿고안믿고는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죠
유튜브 잘잘법 (김기석 김병삼 박영선 목사님..추천)
https://youtu.be/Q7qQGZsCMsg?si=Afqu0Wj66l_1ovAi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어보세요 ..
믿음은 선물이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믿고안믿고는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죠
유튜브 잘잘법 (김기석 김병삼 박영선 목사님..추천)
https://youtu.be/Q7qQGZsCMsg?si=Afqu0Wj66l_1ovAi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어보세요 ..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믿음은 분명 선물이지만
선물을 받고안받고는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죠
유튜브 잘잘법 (김기석 김병삼 박영선 목사님..추천)
https://youtu.be/Q7qQGZsCMsg?si=Afqu0Wj66l_1ovAi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만 있는게 아니예요
불교, 이슬람교, 카톨릭, 기타..모든 종교에 두루 있어요
기독교에만 있다고 착각하니 개독이라 욕먹는거예요
하나님을 느낀다, 성령 충만하다..이런 느낌은 그야말로 느낌이예요
기도하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고 뭉클해질때 그럴때 하나님 음성 들었다는 표현도 하더만요
위 댓글처럼 하나님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면 바위가 응답한다는 생각 들수도 있죠
절에 다니는 사람이면 부처가 응답했다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기도하고 이뤄진 경우
그걸 응답받았다고하면서
더 철저히 맹신하더라구요
나만 특별해서 내 기도는 다 이뤄주신다
안 이뤄주시는거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더 크게 보답해주고 만들어주시려고 이럼서 합리화
솔직히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런 체험은 모든 종교에서 심지어 무속이나 사이비에서도 가능해요
그리고 연예인 간증은 돈 받고 하는 그냥 행사 뛰는 거가 대다수에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태어났나?
나는 왜 사나?
나는 죽으면 어떻개 되나?
...
이런 원초적인 궁금증 있으시죠??
그런데
답을 모르겠죠?
당연해요.
그 질문들의 답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서 살게 하셨고
나에게 살도록 정해주신
시간이 끝나면
우리는 하나님께 불려가서
심판 받을겁니다.
모든 답은 하나님께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눈에 안 보이잖아요.
안 보인다고
그 존재가 없는걸까요?!
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있는 존재가 없어지나요?
내가
아프리카 케냐에 안 가 봤다고..
케냐가 없나요?
아니면 케냐라는 나라가
없어지나요 ?
있는건 있는거구
없는건 없는거예요.
하나님도 실제로 존재하십니다.
내가 있다해서 있고..
내가
없겠지..해서 없는
그런 존재가 아니구요.
그런데
왜 내 눈에 안보이고
내가 느끼지 못할까??
그건
성경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죄가 우리를 막아서서
죄 없으신 하나님께 못 미치는
거예요.
무슨 소리인가?? 싶죠?
이게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의 물질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게
이니라
4차원 이상의 영적세계를
말하는 거라서 못 알아듣는거예요.
영적인 눈이 열리면
그때는
이 말들이 이해가 갈거예요.
여기서
하나님이 없네..어쩌네..
하는 사람들!!
사후에 죽어서 그 분 앞에 서면
두려움에 사지를 벌벌 떨면서
지금 이 말이 생각 날꺼예요.
그런데 그때는 늦어요.
돌이킬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천국!!
지금 회개하고 예수 믿으세요!!
라고 전도하는 거예요.
영적으로 살아있는 성도들은
그게 느껴지거든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어서
그 분 앞에 반.드.시.
서게 됩니다.
곧 닥칠 현실입니디.
예수 믿으세요..
비난 하실분은
비난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깨어있는 사람은 이말이
심령에서 물음표를 만들어 낼거예요.
그 물음표가 바로
성령님이 부르시는 싸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다가오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할렐루야~~
가스라이팅 비즈니스.....
연예인의 간증비가 얼마일까요? ㅋㅋㅋ
나 같아도 몇 십분에 말로만 하는데
백단위 돈 준 다면 없던 썰도 만들어 떠벌리겠네요.
목사들이 사기치고 신도 검탈하고도
그교회 믿는 성도들이 왜 입 다물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정의는 그런건가요?
믿는다고 하면서 비겁한 성도들
그들이 믿는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서 이루어야 한다면서요?
그럼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의를
교회안에서라도 이루려는 노오력이라는건
왜 안해요?
가짜 성도들이고 가짜 목사들이고
가짜라는겁니다
하나님이 진짜로 계시다고 믿으면
그렇게 살면 안되는겁니다
눈치껏 비겁하게 악세사리 정도로 믿으면서
입으로는 하나님 하나님
전광훈이 저렇게 떠들어도 그냥 모르쇠?
하나님 믿고싶은 국민들이 이젠 더이상 없어요
가짜라는것을 눈으로 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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