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아졌습니다 핀트가 안 맞았어요 근데 상사가 업무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통제하려는 스타일이고 지시형이라 저도 속으로 싫어했거든요
나이가 이직은 어렵고 저는 46, 상사는 60세에요 저를 못 마땅해하고 이메일로 다른 사람 카피 넣어서 저를 문책하는데 그럼에도 버텨야할까요
제가 일을 잘 해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갈등이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아졌습니다 핀트가 안 맞았어요 근데 상사가 업무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통제하려는 스타일이고 지시형이라 저도 속으로 싫어했거든요
나이가 이직은 어렵고 저는 46, 상사는 60세에요 저를 못 마땅해하고 이메일로 다른 사람 카피 넣어서 저를 문책하는데 그럼에도 버텨야할까요
제가 일을 잘 해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니까. 스트레스 계속받으면 한쪽이 이직해야하지 않을까요?
직장생활은
상사나 동료가 좋아서 잘지내는게 아닌걸요...
내 업무진행 수월하게 하려고 맞춰주는거죠
직장생활은
상사나 동료가 좋아서 잘지내는게 아닌걸요...
내 업무진행 수월하게 하려고 맞춰주는거죠.
못 버티는 사람이 이직하는 겁니다.
사회고 직장생활이긴 하죠
어디든 내마음에 꽉 드는 동료나 상사는 없죠
동료야 마음에 안맞음 다툼도 있고 속으로 욕한번 하고 잊음 되는데 상사는 힘들죠
나이가 60이면 곧 퇴직할 나이 아닌가요?
내가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든 내쫒을려고 여기저기 머리써서 괴롭히는 상사도 있어서
잠깐 문책하다 말고 기계처럼 서로 대할수 있다면 버티는게 가능은 할텐데요
근데 당하는 사람은 참 힘들죠
곧 짤리거나 퇴직할텐데 뭘 고민하세요.
그리고 님이 상사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문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