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중등황소 높은반 붙었는데
제학년 단원평가 반토막, 영재원 탈락, 학원적응힘들어함이런 건 전형적인 영재 패턴인가요?
초3 중등황소 높은반 붙었는데
제학년 단원평가 반토막, 영재원 탈락, 학원적응힘들어함이런 건 전형적인 영재 패턴인가요?
어느정도는 해내지만 꼼꼼하게는 안 하는거죠
전형적인 영재는 다 잘 합니다 ㅎㅎ
그럴수가 있나요?
선행보다 제학년 충실하게 하는게 좋다는 것이 수학선생님들 의견입니다.
교과서에 충실하게 교과서를 완벽하게 이해하면 90점은 받을수 있어요.
영재들은 엄청 성실합니다.
황소는 찐수학머리 아니면 오래 다니기 힘들텐데
영재들 중 너무 쉬운 건 실수로 틀린단 얘긴 들었어요.
일반 수학학원은 애들이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지 않고
문제 푸는 방식을 외우다시피해서
문제를 조금만 꼬아서 내도 못푼다고 해요
중등수학을 하는데 제학년 단원평가 반토막일수가 있나요???
제학년 문제집을 충실히 풀었나요?
그런건 첨봐요 실존하는 아이 얘기 맞나요?
네 저희아이 친군데 저희아이는 선행없이
영재원선발+황소초등합격이라
서로 신기해한다네요ㅎㅎ
에도 있었어요.
5학년때 중2꺼 푸는애 단원평가는 4~5개씩 늘 틀린다고.
몇애들은 그거 가지고 그애한테 놀리듯해서 운다고.
아니고요
영재가 학원 왜다녀요
집에서도 껌일텐데요
제학년 단원평가 반토막, 영재원 탈락, 학원적응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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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일리가요.....
현행에 충실해야죠.
초3까지는 통하는 거 같아요.
고학년 올라갈수록 힘들어요.
결국 내신은 현행인데 선행이 아무 의미없는 거죠
연습해서?
기본 개념 잊어서?
황소가 개념도 잘한다곤 들었는데...
선행, 영재를 떠나서
제학년 단원평가 반토막은 시급하네요.
수학은 기본개념 모르는데 심화를 나갈 수 없는 학문일텐데,
황소가 이상한데요.
선행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하면 그럴리가 없을텐데요.
선행 푸는 방법만 배운거죠
저런애들 많아요. 얼른 선행 그만두고 자기학년꺼나 제대로 충실히 하길.
기초공사 부실한 건물 어찌되는지 아시죠?
공부잘할 스타일은 아니구요
머리는 반짝반짝 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