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미용특화 한의원인데 개원하기도전에 카카오맵에서 의사들테러 후기 700개 달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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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도 안한 한의원인데...전 의협 간부가 좌표 찍자 의사들 '별점테러'
주수호 전 회장 "의사 가운 입고 의사인 척 사기치지 말고 한복 입어라"
"한의원이래서 기대했는데 왜 양방 기계를 쓰시나요?" (★☆☆☆☆)
"한의사가 하는 병원이에요. 걱정돼서 나왔어요 헛걸음했네요." (★☆☆☆☆)
"피부과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네요" (★☆☆☆☆)
"별점 하나도 아깝습니다" (★☆☆☆☆)
후기와 별점은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업체를 선택할 때 기준점이 되는 만큼 이같은 별점테러는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줘 업주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다.
문제는 사실과 다른 악질적인 허위리뷰란 것. 개원도 안한 곳이라 이용을 했다는 후기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