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불만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몰려와서 악플 다는데 정말 기가 차네요
아래 어떤 분이 일주택자인데 갈아타기(직장 가까운곳)하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이 올라서 절망스럽다 했더니
왜 옮기고 싶냐네요 거기가면 뭐 달라지는거 있냐 왜 심적 불행을 자처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고 서울은 사통팔달 교통 좋아서 어디든 다 갈 수 있는데 굳이 옮기려고 하는거는 욕심이고 징징거리지 말래요
정말 어디가 없어서..이런 논리면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은 왜 해요? 공부는 왜하고 이직은 왜 하고 저축은 왜해요? 보다보다 정말 기가차네요 어느 정도 합리적이어야 수긍을 하지 정상적인 걱정 불만 비판도 정권에 조금만 반대되면 득달같이 쫓아와서 비난하는 지지자들 어이 없습니다
입맛에 안맞는 글 올라오면
몰려다니며 패악질이라
정말 정떨어져요
정치는 생활이라면서
부동산 글만 올라오면 난리난리
애 둘 에게 증여했다니 그 글에 달린 댓글 좀 보세요
82쿡이 언제부터 이러는거죠?
부동산 산다
증여한다
현금이 얼마있다
자식이 좋은직장 또는 좋은대학 갔다..하는 댓글에
비아냥거리고 끝까지 가 봐야 인생은 안다..하는 모진 댓글이 달리는게
요즘들어 더 많아졌어요
다누구나 다 상급지 살고 싶어하지만
안 된다고 절망하지는 않아요
홍위병들이라.
자기들한테 안 좋은 얘기만 나오면 입틀막하느라 여념들이 없어요.
남의 돈이 자기들꺼인줄 알고 그저 질투 비아냥 저주만 하잖아요.
자식에게 증여해준 글 밑에 댓글들 볼만했어요.
진짜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에너지가 넘쳐서 주체를 못하나봄
직주근접 집안사고 강남에 집사놓는 음흉한 민주당 국회의원 장차관보다 직장근처 더 입지 좋은 곳 이사가겠다는 글쓴이가 훨씬 건전해보입니다 민주당 인사들 왜 지역구에 집 안사요? 지방 구로 검단 관악구 이런데 전세말고 실거주 집사세요 공무원들은 세종에 집사고요
국힘비교마시고 그들은 태생이 돈되는 곳에 집샀어요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 받는데
누구는 고가 아파트 살고 잇으니
세금 많이 걷으라고~~
쓰는 사람들 보면..
참.. 없어 보여요..
무지성 알바들 댓글이에요.
못배워서 그래요.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는 모지리 들이잖아요.
할 줄 아는건 그저 지들편 역성들기.
단순해서 세상살긴 편하겠어요.
자산 불릴 의지가 없어보이죠. 그냥 생각이 다른듯.
부동산 세금 잘되면 애국자라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여기 위에 댓글 다는 분들은 전부 부자이신 가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