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자식들에게 집사주는 경우요

[ㅇㅇ]

형제자매들이 서울의 주요단지에 사는경우는

부모님이 사주신 경우가 많은거죠?

 

아파트 쌀때? 갭투자해서 사둔거라던가요

아님  그 지역에 자리잡아서 갭투자하거나

 

무튼

이런경우는 부자케이스 맞는거죠,

아파트외에 다른 자산도 있으려나요?

현금흐름은 또 다른것 같기도 하고요

 

[흠]

지방 부자가 자식들 주려고 반포 예전 주공2단지에 3채 산 거 봤어요
지금 래미안퍼스티지
지금은 거기 사는지 모르지만..

요즘도 서울에 애 준다고 집 사는사람 있을걸요?

[ee]

언니가 50년전에 오면서 주변으로 한 명 씩 모였어요.
그게 지금 재건축 돼 자식들에게 증여되는 거예요.
한 단지에서 이종 고종 함께 4집이 모이게 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