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짜증 나는데도 계속보고 있는나도 한심한생각
돌싱들은 애덜 생각은 안하고 나솔나오면 다 저렇게 변하나요
최대빌런 현숙, 영숙, 영수ㅋㅋ
보면서 짜증 나는데도 계속보고 있는나도 한심한생각
돌싱들은 애덜 생각은 안하고 나솔나오면 다 저렇게 변하나요
최대빌런 현숙, 영숙, 영수ㅋㅋ
저랑 똑같으세요. 제맘속 빌런 영수, 영숙, 현숙.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나요~~~
28기 길이 늘려서 방영했음 좋겟는 마음 얼른 결말보고 싶은 마음
둘러 나뉘네요 ㅋㅋ
저랑 똑같으세요. 제맘속 빌런 영수, 영숙, 현숙.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나요~~~
28기 길이 늘려서 방영했음 좋겟는 마음 얼른 결말보고 싶은 마음
둘로 나뉘네요 ㅋㅋ
중2병 현숙과 영혼 없는 아무말 대잔치 영수의 대환장 콜라보!
오늘도 재밌네요
영수 지킴이 현숙과 잘 됐음 좋겠어요
서로 놓아주지 말아요
영숙보면 답답해서;;;
와
저도 똑같.
영숙영수현숙.
산전수전공중전 능가하네요.
이번 기수 역대급이에요.
담주가 넘 기다려지는 나는 변태인가
스스로 묻는 중.
현숙 욕하는 사람 많치만
전 왜캐 짠해보이던지ㅠ(영수가 사람들 있을때랑 없을때 온도차가)
나쁜놈
결국 정숙한테 갈꺼같아 애쓰는 그녀가 너무 짠함ㅠ
아 그리고 예고편보니
영숙이 또 입을 잘못놀린거같죠?
영숙은 또 우네요.
심리치료부터 받아야겠어요..
영숙이 진짜 똥멍충,눈치코치없이 이혼한건 다이유가 있구나 보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느낌.
현숙은 다 긴팔인데 혼자만 한여름 몸으로 남자 유혹하려나?
전 빨리 막방하고 유튜브 라이브해줬음 좋겠어요.
근황궁금.
나솔이 부모 상철, 정숙이라던데.. 아직까진 전혀 서사가 없는것도 신기히네요. 어찌진행된거지.
저 지금 오늘거 다시보는 중인데 제가 원래는 순자 진짜 별로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순자도 영철이랑 안붙어 있으니까 완전 멀쩡해요!!!
상철한테 매운거 먹인거 빼고는
정숙이가 미안해 할 때 잘 챙겨주고, 1:1못한거 서운할텐데 그거 티 안내고 잘해주네요
역시 영수, 영숙, 현숙이 제 맘속 빌런…
반짝반짝 빛나고 사랑받는 공주가 되고픈 영숙이는 좀 안스럽네요.앞으로도 사는게 편하지 않을것같아요.
저 혼자만 남자말을 알아듣고 이해한다는 현숙이는 치료를 좀 더 받아야될것같아요.
돌려돌려 말하는걸 기가차게 잘하는 영수는 이 방송후
사업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겠어요.신뢰할수없는사람으로 인식돼서요.
영수는 그나마 애라도 없지 아직 어린 애가 둘셋인 영숙과 현숙보니 아찔해요.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남자는 쳐다보지도 않을 것 같은데 신기합니다.
현숙이 남자언어를 제일 모르는것 같은데..
그리고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 아닌척 너 배려해주고싶어서^^ 이런 거 너무...싫음.
영수는 자기 맘을 절대 말하지 않고 여자눈 다 받아주네요. 절대 나뿐말 안하고. 사기꾼 화법.
영수와 현숙이야말로 사람 짜증나게 하고
지인으로도 알기 싫은 사람들이예요.
그러게요... 다음주 또 보게 생겼어요.ㅎㅎㅎㅎㅎ
미친것들이 넘 많아서..
애가 둘셋 있는 사람들이 애 없는 남자한테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영수는 맘도 없으면서 왜저러는걸까요? 여자들은 영수 어디가 좋은걸까요? 돈 많아 보여서? 유트브로만 올라오는 영상들 봐선지 영수 매력을 전혀 모르겠어요. 생긴거, 첨 등장때 니트 어깨 두르고 나오는 거 부터 밥맛이던데. 이 남자가 비싼차 끌고 나타났나봐요?
담주 한판 하나봐요 ??
꿀잼일듯
순자가 남자들에게 은근 인기가 있던데
그것도 이해가 안가요
나사빠진 여자 같더만
외모도 못생이고
정숙은 영수만 완전 좋아하던데 영수가 어장만 치니 막판에 그냥 순딩한 상철로 틀어서 임신까지 한듯해요
인터뷰때 난 여기서도 결혼못하고 애도 못낳아 보나. 하며 한탄하던데 소름이네요
영숙은 계속 우는게 너무 불안해 보여서 정신과 치료 받았으면 좋겠구요.
현숙은 너무..
영수도..이상..
순자는 웃음으로 남자들 관심 받네요
속은 없던데
밥은 집에서 절대 안한다는데 어떻게 자녀를 키우고있는지
그리고 남 고통에 희열을 느끼는 여자가 웃기만하니
소름
나솔 잼있게 보다가 10기 돌싱편에 pd가 미쳤네 하며
그후 나솔 끊었는데,
이번 돌싱편은 별로 안 심하다며 지인 추천으로 보는데, 만만치 않네요ㅋ
영숙은 그 미모와 분위기로 왜 저러고 사는지 불쌍하고
현숙은 애는 셋인데, 돈은 없는지(현재 무직)
애 셋도 괜찮다는 영혼 없는 영수 말에 온몸과 맘을 투철하게 던지는... 빚쟁이에 쫓기나 싶을 정도로 다급해보임.
임신은 정숙이 했나본데, 넘 그럴듯함(쉬운 스킨쉽)
그와중에 저런 진흙탕에 떨어진 빛나는 광수와 정희
상철은 직업도 괜찮고 순둥순둥인데 왜 이혼했을지 넘 궁금해요
남자들 돌싱인게 이해가 가는데 상철은 아리송하네요
정숙이랑 잘어울리네요.둘다 애없고 성격도 맞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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