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모임 나갔었을 때 돌이켜보면
나이 좀 있다고 가르치려드는 권사들이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어요.
저는 나이먹어도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말 많고 지적질해대고..
말 가려하기가 새삼 중요ㅡ 그보단 꼰대 마인드를 버려야겠죠.
교회 모임 나갔었을 때 돌이켜보면
나이 좀 있다고 가르치려드는 권사들이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어요.
저는 나이먹어도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지 말아야겠다..
싶네요.
말 많고 지적질해대고..
말 가려하기가 새삼 중요ㅡ 그보단 꼰대 마인드를 버려야겠죠.
교회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어디서 갑질하겠어요
야 너
진짜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은곳이
후진회사랑 교회에 많음
힘드니까 모였으니 어련하겠어요
저두 예수쟁이지만
이상한 사람이 더많음
배우는 것도 있잖아요
저는 나쁘지만 않던데요
이상한 분도 계셨지만
여기서 읽은글중에 교회다니다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아 마음에 병나신분 글이 왠지 공감이되었어요
저도 교회다님
연령이 섞여있는 모임은 그런점들이 힘들었어요.
제가 자기만큼 모른다고 생각한다는게..
자녀진로 관련 왈가왈부
얼마나 심사숙고한 결정이고 잘 알아보고 한건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느니 어쩐다느니..
뒷담화도 하구요.
물론 안그런 분도 계셨는데 드물어요. 그런 분은 말씀이 별로 없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