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홈쇼핑에서 인조무스탕 사서 입었는데 정말 따스하고 잘입었어요
겉은 세무고 안에는 털이고
영하15도 한파에도 패딩보다 따스하더라구요
작년에 주머니 가죽이 헤져서 추레해보여서 할수없이 버렸어요
그때 역시즌 여름땡처리로 17만원 줬는데
정가가 25만원정도로 기억해요
혹시 재고있나 찾아보니 오래되서 없네요
유행이지났는지 요즘안나와요
젊은이용 짧은 갈색만 나오더라구요
검색하다가 비슷한거찾았는데
너무 올드할까요
고민중입니다
전에것은 세무느낌이었는데
이건 가죽느낌이라서요
160키 아줌마가입기에 곰같을까요
https://link.gmarket.co.kr/kFy9Vtec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