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평인데 17~18억.
세상에
서초 47평에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싶어
다시 쭉 찾아보니
문재인초 9~10억.
문재인 말 20억까지 갔다가
쭉 하락했다가 그나마 올라서
17~18억.
이 사람도 재태크 소질이 없네
(아니 진짜 아파트로 돈 벌 마음이 없었나)
저걸 왜 두개를 사.
바로 옆 반포 잠원 혹은 잠실이라도
아니면 오세훈이가 들쑤시고 다니는 한강벨트쪽 강북
아무거나
30평 하나랑 20평 샀으면
수십억 벌었겠구만
욕받이 된게 나름 억울하기도 하겠어요
그러게요. 서초 47평이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나홀로 아파트인가요??
말만 서초구지 우면산 산속에 있고 개발덜된 지역인가봐요
교통도 교육도 후진..
https://new.land.naver.com/complexes/507?ms=37.473128,127.023475,17&a=APT:ABYG...
9억이 18억 됐는데 안 올랐다니 이 분들 호기롭네요
문정권때 얼마나 올랐으면 ㄷㄷㄷ
찾아보니 산 밑에 있는 단지라서 산 넘어 가려면 교통도 별로겠는데요. 언론에서 시세 18억원 얘기하는 것은 별로 없고 47평만 강조하니.
교통등 인프라 불편. 자차 필수.
개발 호재는 있죠. 그러니 단지 내 2채나 보유하고 있었지.
흑석선생 김의겸도 저 아파트 일걸요?
뭔가 있으니 저리 갔겠죠?
그 주변에 송전탑이나 송전선로 지나가나요?
아파트들도 가격 차이가 매우 크네요.
윗님. 뭔가 있으면 귀신 같이 찾아내서 부동산 까페 호재소문 내가지고 폭등시키죠 ㅎ
아직도 저 상태인 거 보면 호재는 없는 거 같아요.
내놓으셨나?
호가 21~23억인데
4억 비싸게 내놓으섰다고..
27억 하나 있는게 그건지?
팔고 싶은 의지가 없는거지
최고가 18억 거래인데 22억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그거인 걸로 추정하더라고요.
근데 더 찾아보니까 2002년도에 한채 매수했고 또 한채는 2019년도에 매수를 했대요. 보통 2002년도에 매수했더라도 저렇게 주변에 비해 현격히 못 오르는 아파트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년이나 한 번 살아보고 나서 또 똑같은 걸 매수한 거 보면 강남 아파트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 실거주 생각이 강했나봐요.
강남 아파트로 돈벌 생각을 했으면 똑같은 거 안 샀을것 같아요. 저렇게 안 오르는데
최고가 18억 거래인데 22억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그거인 걸로 추정하더라고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까 2002년도에 한채 매수했고 또 한채는 2019년도에 매수를 했대요. 그런데 2002년도 매수후 저렇게 주변에 비해 현격히 못 오르는 아파트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년이나 한 번 살아보고 나서 똑같은 걸 매수한 거 보면 아파트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 실거주 생각이 강했나봐요.
아파트로 돈벌 생각을 했으면 똑같은 거 안 샀겠죠.
22억에 내놨다고 기사났어요.
최근 실거래가보다 4억 올려서.
최고가 18억 거래인데 22억 매물이 올라와 있는데 그거인 걸로 추정하더라고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까 2002년도에 한채 매수했고 또 한채는 2019년도에 매수를 했대요. 그런데 2002년도 매수후 저렇게 주변에 비해 현격히 못 오르는 아파트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년후 똑같은 걸 매수한 거 보면 아파트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 실거주 생각이 강했나봐요.
아파트로 돈벌 생각을 했으면 똑같은 거 안 샀겠죠.
그런데 투기꾼으로 몰려서 나름 억울할 듯.
최고가 18억 거래인데 22억 매물이 올라와 있어서 그거로 추정하더라고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까 2002년도에 한채 매수했고 또 한채는 2019년도에 매수를 했대요. 그런데 약간 신기한게 2002년도 매수후 저렇게 주변에 비해 현격히 못 오르는 아파트라는 걸 알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년후 똑같은 걸 매수한 거 보면 아파트로 돈벌 생각보다는 진짜 실거주 생각이 강한것 같아요
아파트로 돈벌 생각을 했으면 똑같은 거 안 샀겠죠. 근처 서초 다른 아파트나 가까운 강남이나 하다못해 강북 유명한 20평 대나 30평대 두 채 사고 말지.
그런데도 투기꾼으로 몰려서 나름 억울할 듯.
현금으로 400억 있어요 2021년에 성공보수로 획득
오징어게임도 아니고 왜 쓰지를 못하니
흑석팔고 김의겸이 샀다는 그 아파트인가요? 신축일때는 평당 최고가였다는..
95년도에 준공한 아파트네요.
교통이 최악인 동네에요
마을버스밖에 안다니는곳
지인이 살아서 압니다
ㅎㅎㅎ22억이면 안팔고싶다는건가
팔려고햇다는거 시늉일수도
20억짜리 아파트 시세가 개발 덜되고 교통.교육 후진데라니...
민주당지지자들 수준이 너무 높습니다~~
구축이라서 저렴한거고 자차면 살기 괜찮은 곳이예요.앞에 연구단지라 똘똘한 자녀들 많아서 교육도 안후져요~~~
여기 산사태 난 아파트 인가요?
우면산 산사태???!
4억 비싸게 내놓으셨다면
집값이 앞으로 20프로는 오를거라는 메세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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