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후반
폐경이행기인데요 자궁내막두께가 1.2센치라네요 생리전증상이 나타나요 우울감 유방통증 요통 붓기 등등
작년12월 올7월 생리했고
병원에서 홀몬검사권하는데
작년말에 해본결과 폐경이행기라고는 했어요.
이게 시기마다 다르다던데
또 해봐야하나요?
초음파상으로는 큰문제는 없다 하고
근종도 2센치정도로 괜찮다하구요
이번엔 좀 생각해본다했어요
궁금한점
호르몬검사 매년하나요
그리고 내막두께가1.2센치면 생리준비중인건지 의사쌤이 너무 퉁명스럽고 뭐 물어보려하면 자꾸 자기질문에 답만하라해서 제대로 묻지도못하고 나왔어요 ㅠㅠ
왜이리 멍충인지 자책감만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