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긴해도 난방은 더 있다하려고
기다리네요.
벌써 난방 켜시나요
춥긴해도 난방은 더 있다하려고
기다리네요.
벌써 난방 켜시나요
어제부터 잠깐씩 해요. 돌아가나 확인도 할겸해서요.
했어요 버티다가 감기와서요
에어컨 끈지 며칠 지났다고 ㅠㅠㅠㅠ 날씨 너무해요
바닥 차가운데 그냥 아직은 버틸만 해요 잘땐 온수매트 꺼냈어요 3년만에..
잘 되나 한 번 해보고
아직은 안 해요.
대신 오늘과 내일은 환기할 때 창문을 잠깐만 열어요 ㅎ
대신 잘때 전기장판 틀고잡니다..
어제부터 합니다.
어제부터 해요. 23도
로 나오는데 왜 춥죠 습도가 높아그런지 난방틀려다가 24도 보고 멈칙했네요
인데 체감은 20도 아래거든요 한18도인가 했는데
아직요~23도로 떨어지면 틀려구요
저녁엔 난방했어요.
등짝이 따땃한게 좋아서요.
어제부터 코가 가려워서 보니까 습도가 20프로인데요 아직 난방도 안하는데 습도가 이러니 가습기 내와야겠어요
습도가 낮으니 더 추운느낌
10월에 난방 한적 없어요.
겨울이불 꺼냈어요
겸공에서 핀란드 겨울 얘기나왔는데
온돌에 전기매트에 롱패딩에 핫팩에.. 갖가지 난방용품까지
겨울채비하는 우리나라 .
벌써 몇주되었는데
난방하냐는 질문을 보니
내가 넘 빨랐나? 갸우뚱
그동안은 밤에도 덥다고 창문열고 자던 애가 오늘부턴 춥다네요. 보일러 돌려요~
이미 10월 초부터 했어요. 그때는 한시간에 1분 정도씩 돌리고. 더위는 안타는데 추위는 타서 집안에 온기가 있는 게 좋아서요. 지금은 40도로 해두고 한시간에 15분씩 돌려요. 다음달에 추워지면 난방수 온도 올릴 거구요. 더위도 덜 타고 집이시원해서 냉방은 늦게 하거나 제 방은 거의안하는데, 추위는 타서 난방은 10월 1일부터 시작해서 4월까지 해요.
독감 걸려서 난방 돌이고 있어요
오늘 잠깐 켰어요
바닥 따뜻해지니 좋더라구요
온도 설정으로 해 놔서 새벽에 한두 번 돌아갔던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해요.
남편이 추위를 많이 타는데다 전기장판 없이 바닥에 요 깔고 자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어요. 감기도 걸렸고.
틀었어요. 산자락에 있는 아파트라 여름엔 시원해 에어컨 덜 트는데 겨울엔 그만큼 일찍 추워져요. 긴팔에 기모바지 입고 수면양말까지 신어도 썰렁함이 가시지 않아 자려고 온수매트 켜도 온몸이 넘 추워 그 한기 가시는데 한참 걸치더라고요.
작년에 난방비 올랐다고 융기모 바지 입고 조씨까지 입으며 아껴 틀었는데 넘 아꼈더라고요. 난방비가 넘 적게 나와서 올해는 따뜻하게 보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