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민주당·친與 유튜버 등에 사진 전달
4월 尹탄핵 후 '퇴사 브이로그' 올려 논란
캄보디아 아동·마포대교 시찰 사진 등 담당
특검, SD카드 확보…김여사 문고리 권력 찾나
특검과 여권에 김 여사 관련 사진을 제공한 신 전 행정요원은 김 여사가 과거 윤 전 대통령 캄보디아 순방 당시 일명 ‘빈곤 포르노’ 논란이 일었던
심장병 아동 사진을 비롯해 순천만 사진, 마포대교 시찰 사진 등을 직접 촬영했던 인물이다.
사진 유출자로 지목한 사람이 아니고
명신이가 엄청 이뻐했다던 행정요원
뒷통수 제대로 맞았네 ㅋㅋ
특별검사 측과 더불어민주당, 친여 성향 유튜버에 제공한 인물이 과거 김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알려진 신모 전 행정요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씨는 지난 4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후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뭇매를 맞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 24살인가 김건희 빽으로 와서 윗아래 없다던 그 ㅆㄱㅈ한테 뒤통수 지대로 맞았군요..청와대 사진 개인저장한거 털린 줄 알았는데 가져다 줬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그 에로잡지 표지같은 사진 찍은 젊은 여자? 잘했네
거액이면 다되니 그런거죠
돈에 배신할 사람 널렸음
술먹고 난동부렸다던?
한자리 안챙겨줘서 풀었나? ㅎㅎ
뒷통수라기 보다는 그냥 별 생각없는 사람 아니었을까요?
찍으라니 요구사항 대로 찍었고, 퇴사하면서 아무생각없이 올렸다가 욕바가지 먹었고 갖고 있는 사진 달라니까 그냥 줬고...
뭐 그랬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딱히 충성심이나 그런 거 없는 별 생각없는 사람같은데요
사진을 제보했다해도
거니쪽에서 가만 안 놔두겠죠.
그 중요한 사진들을
제보해줘서 고맙네요.
그는 이어 “공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막으려고 했더니 A씨가 부속실 고위 관계자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김 여사의 권세를 이용해 반대하는 사람들을 찍어 누르는 방식으로 대응하면서 결국 외부로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외협력팀에서 일했던 또 다른 관계자는 A씨가 “김 여사의 전속 사진사 자격으로 해외 순방까지 다 따라가면서 캄보디아 사진도 기획한 걸로 알고 있다”며 “내부에서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다른 부서 상급자와 대놓고 언쟁을 벌이는 등 A씨가 김 여사를 믿고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랬던 A가 사진을 제공?
생각없다 해도 당하는 김건희 입장에선 배신감에 치를 떨겠죠.
이 친구 김거니 별별 사진 다 들고 있을거 같은데. 거니들 사진 풀고 애국자 되거라. 홧팅!
잘했다
박수!!!
가가가가...
그때 퇴사 브이로그 봤는데...
왜때문인지 짐작되는 바는 있으나
지금은 말을 아끼는게 맞는듯 하여...
ㅋㅋㅋㅋㅋ
재밌네...
배신감에 치를 떨어봤자, 이제 끈떨어진 연이 확실한데 거기 충성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영부영 거기 붙어있어봤자 뭐라도 걸리면 같이 쓸려갈 판인데, 아주 시류를 잘 읽는 자기 보신에 충성하는 영악한 사람이라 가능한 행보로 보입니다
김건희가 왕좌에 있을 때는 그 권세를 누렸고 바닥으로 떨여졌으니 자기 몸 건사하느라 이쪽에 협조하는 거고, 그거 말고 무슨 생각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이 사진 풀면서 딜 했겠죠.
자긴 뭔가 빠져나갈 수 있게 말입니다
그 퇴사브이로그 직원이 사진제공했다고
공개적으로 신원확정하여 기사를 싣는것은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잘잘못을 떠나 제보자인데,
윤거니 지지자들에게 어떤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 주네요.
어느 정권이든 훗날 내부자 고발 같은건 나와요
쫄장부라면 하지못할 일을 하신 분입니다
김건희는 깜냥이 딱 나오네요
영부인일때도 얼마나 하찮게 처신했을지 알겠네요.
이명수 , 최재영 , 사진사 , 명태균 .. 기가 찹니다
의견에 동의해요.
제 말은 그간 녹취에서 "내가 복수해야지 안되겠네" "내가 가만 안둔다" 이러듯
치를 떨고 있을게 안봐도 비디오란거죠.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