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내서 집 사라더니…특례보금자리론, 25조 부채 폭탄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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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79539?sid=101

 

집값 정상화 과정으로 가고 있었는데 50년만기 특례보금자리론 미친 짓으로 집값 부양 했죠

그때 집값 거품을 뺐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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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원 이하 대출 저리 해 줘도 부채폭탄인데
15이상 매매 가능한 서민이 어디 있으며 사다리 걷어 찼다고 지랄발광인지
진짜 모든 국민들의 갈라치기는 무분별한 언론의 공세 탓.

[이거야말로]

꼭 특검 가야 한다고 봐요. 세상에 빚내서 집 산 사람들을 위해서 전국민한테 그 고통을 떠넘기다니요

[내란정부]

특례보금자리론은 윤석열 정부가 소득제한을 없애고 9억원 이하 주택에 최대 5억원, 최장 50년 만기로 대출을 허용한 상품이다.

진짜 이거 나왔을 때 미친놈 소리가 나왔다니까요

9억원 이하 대출 저리 해 줘도 부채폭탄인데
15이상 매매 가능한 서민이 어디 있으며 사다리 걷어 찼다고 지랄발광인지
진짜 모든 국민들의 갈라치기는 무분별한 언론의 공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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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못 사게 막는다고
또 ㅈㄹㄴㄹ를 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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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민주당이 집값 못잡는다고 난리 덤탱이
윤 저거는 지들주머니 채우는데만 총력
건희랑둘이 아주 나랏돈을 검판사랑 쿵짝 쿵짝 해먹을 생각만 한거죠

[정작]

많이 오른건 9억 넘는 비싼집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