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에서 하는
매이크업 서바이벌쇼에요
이번 파란 소 미션에
오돌체비타가 엄마를 모델로 분장했는데
그냥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치트키네요
비록 3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넘 감동이었어요
주름진 얼굴과 딸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 보였어요
왠지 결승 진출은 손테일이 할거 같아요
근데 최종 10인데
통편집이 두명 정도 되는거 같어요
아예 화면에 모델 모습이 나오질 않아요
이건 좀 심한거 같아요
잠깐이라도 보여주지
쿠플에서 하는
매이크업 서바이벌쇼에요
이번 파란 소 미션에
오돌체비타가 엄마를 모델로 분장했는데
그냥 엄마라는 이름만으로 치트키네요
비록 3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넘 감동이었어요
주름진 얼굴과 딸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 보였어요
왠지 결승 진출은 손테일이 할거 같아요
근데 최종 10인데
통편집이 두명 정도 되는거 같어요
아예 화면에 모델 모습이 나오질 않아요
이건 좀 심한거 같아요
잠깐이라도 보여주지
감정이 메마른건지
너무 감성팔이 하는것같아 별로였고
특히 설명하며 본인이 울먹이는건 오히려 눈물 쏙 들어가요.
본인이 설명하며 우는건 좀 그랬더라도
그 어머님이 포즈를 끝까지 하는 그 손끝.
정샘물씨도 그걸보고 오열하시던데
그 어머님 모습이 진짜 울컥하더라구요~
쑈니까 메이크업에 충실하고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스토리만 부각시키니 감동이 안생기더라구요.